익붕이가 오랜만에 거울봐서 자기 얼굴인줄 모른듯

당사자한테 말하지 왜 익게에와서

맞음 괜히 시비걸었다가 ㅈ됨

저상태로 다니는거 자체가 정상인은 아니니까 그냥 피해야지 ㅋㅋㅋㅋㅋ

안 씻는 새끼가 정신은 멀쩡할 거 같음? 무조건 칼맞는다 몸사리고 다녀라

괜히 해코지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맞는듯

저래 다니는 사람인데 말한다고 "앗! 세상에나!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씻겠습니다" 하겠냐고

진짜 모르는사람한테 씻으라고 면전에 대고 말을 한다고..?

실제로 만나면 진짜 의아한 사람들

1. 빨래 덜말려서 쉰내나는옷 입고다니는 사람

2. 어깨에 비듬가루 소복하게 쌓아두고 다니는 사람

3. 커담하고 가글 안하는 사람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사람..

걍피하는게상책임

저렇게 야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수준은 1호선에서 밖에 못본거 같은데

냄새나는새끼가 정신이 멀쩡할리가 없다

피해야한다 무조건

그 미대 입시 만화 생각나네 ㅋㅋㅋ

칼로 푹찍 하고 오…오.. 아직도 냄새 나…?

이러던거 ㅋㅋㅋ

똥이 무서워서 피할 수 도 있지

엮이는거 위험하지.. 사회랑 단절된채 사는 인간이랑..

그 정도면 이미 정상이 아닐거라는 생각은 안들어?

난 걍 말하는데

한번 참고 머리 속에서 지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괜히 시비털어 봤자 귀찮아 지기만 하지

일반적인 통상적인 상식선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 나한테 물질적 물리적 피해을 주는거 아니면 모른척 하는게 상책임

저거 뭐라했다가 칼찌맞는다

말하지마라

말하면 칼빵맞을꺼같아서 그냥 무시함

난 일어나자 한번, 점심에 한번, 퇴근 후 한번 총 3번 목욕 해야됨.

냄새가 개좆같으면 피해야지 말하면 좆되지 어떤사람일줄 알고 말하냐 요즘세상에

그지경 갈때까지 아무도 말을 안했을거라고는 생각이 안됨

나는 주택 살아서 다행이다

같이 보고 지내는 사람도 아니고 엘베에서 좀 씻으세요 한다고 그사람이 씻겠음?

요즘 미친놈들 많다 괜히 똥밟지마셈..

같이 안타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