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온사람은 아는거

영창 ㅈ도 아님

명령체계 조진 군대 ㅋㅋ 지들이 자초한거지만 당나라군대 되것네 ㅋㅋ 재밌다

죽을래 vs 영창갈래 vs 맞다이뜰래

전시도 아닌상황에 죽으라는 명령을 하는 장교들이 득시글득시글한 집단 ㅋㅋㅋㅋㅋ

규율이 엄하다고 백날 떠들어도

규율이고 뭐고 자기 멋대로 하는 중대장 하나도 제지하지 못 하는 당나라 군대...

무너진 규율을 바로잡는 것보다는 사건 무마하는데 급급한 사회

신교대 중대장이 1주차 신병들 찾아가서 얼차려주는 신교대가 어딨나

폐급 중대장 가오잡고 다니라고 군대가 존재하나?

자업자득이지 군대 좆망하는 건 맞는데 부모들 탓할 수가 없음 이제 사례가 한두개도 아닌데 당연히 내 새끼가 중요하지

장교가 책임 안질꺼면 왜 그자리에있음?

아무도 책임 지는 사람이 없으니 각자도생 하려는게 당연하지

내무 부조리 쳐내라고 했더니

간부새끼들이 찐빠를 쳐내고 앉았네

그냥 광화문 군장 돌려

나 군대 입대할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

훈련받다 정 힘들어서 못하겠으면 드러 누우라고...

아버지 군대서 유격 훈련받다가 동기생 피오줌 싸면서 실려갔고 돌아오지 못했다고...

이야 병신년 한마리가 군기강을 흔드네 ㅋㅋ ㅅㅂ

솔직히 이제 막 20살 성인된 애들한테

명령 안 들으면 퇴소 된다 영창 간다. 깜빵 간다 별별 협박은 다 하는데

애들이 쫄려서 불복할 수 있겠냐

애초에 개 같은 명령은 내리지 않는게 맞는거고

그로인한 사고가 발생했으면 그에 따라 책임을 지는 게 맞는 거지.

여중대장같은 쓰레기년들 깝치면 개패듯이 패기도 해야지

지금은 그게 맞다

미친 명령 따르다 죽느니…..

이제 훈련거부까지 가겠는데….?

내 아들, 조카놈이 군대간다하면 저렇게할거같음 한시간마다 부대에 전화나 문자할거임 잘 있고 훈련 잘하고 어느 훈련 어떤 강도로 하고있는지 존나 꼬치꼬치 케물을거임

내가 제일 걱정하는게 이거임 제대로 처벌안하고 병신같이 집유 같은거 주면 누가 시발 간부말을 들을려고 할까

이건 진짜 심각한 사안임

평시에 이렇게 불신 쌓이면

긴급 상황에 상관 명령대로 못 움직여

이런 건에 대해서 책임도 안 지는데

목숨거는 상황에서 누가 믿고 따르냐

지금 근데 영창없고 군기교육대만 있다던데 개빡세다고 다녀온애가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