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이서 길막하는거 안했으면좋겠어

진짜 긁힌애들만 댓글다는거 웃기네 ㅋㅋㅋㅋ

저거 공격하는 애들은 자기도 저러니까 그러는거임ㅋㅋㅋ

남자 기준 88년생 밑으로 반 이상은 장실에서 손안씻고 나가는 거 같은데

위생교육을 못받은 세대같음

진짜 팔랑크스 방진 치고 횡대로 밀고 들어오는건 무조건 여자더라.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임산부석에 당연한듯 쳐앉는거랑 버스 복도쪽에 쳐앉는거랑 도보에서 단체로 길막하는거랑 어깨빵 피할생각없는거랑

여혐이고 남혐이고 다 똑같고 길 지나갈때 젤 빡치는건 진짜 아예 비킬 생각조차 없는새끼들 젤 빡침. 알아서 비켜가겟지하면서 그냥 옴. 가끔 기분안좋을때 그냥 치고감.

여혐까지는 모르겠고 일부 여자들이 그러는건 아주 가끔 보긴 했는데 남자들도 가끔 그러는게 보이긴함 이건 큰 건물 왔다갔다 많이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걸 댓적어야 아는건데 난 직업특성상 많이 보는편이라 그냥 그러려니 함 나도 백화점 건물이나 어디 건물 엘베 탈때 다른 사람이 문 열림 버튼 잡고 있어주거나 앞에 사람이 문 살짝 잡아 주는거 많이 보긴 하거든 난 그런거 보면서 나도 느끼는게 많아서 나도 잡아주고 그러는데 안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고생하거나 자기 객관화 가 안돼서 도태 되거나 둘중 하나라서 내 일이 아니니 신경안쓰지, 난 나만 친절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임 남한테 친절을 강요하는 세상은 이제 없다고 생각해

근데 그게 여자라서가 아니라

걍 사람이라 그런거라니까

내가 알어

남성이 이렇다 저렇다 깔깔깔

일부 여성이 이렇다 저렇다 엣헴! 이거 여혐 아닌가요?(엄근진)

잘못을 했는데 남성이다 -> 그냥 비판

잘못을 했는데 여성이다 -> 언급 시 갈라치기 여혐

난 여자한텐 문열어 주는데 남자한텐 오히려 세계 닫아버림

물론 친한놈들 한테만 해당

이제 나이 먹어서 욕처먹을까봐 그만 뒀지만.....

버스 종종 탈 때마다 복도 쪽만 앉아있는 거보면 진짜 편견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는 것 같다

왜 그런디야

난 근데 그 소문의 팔랑크스 진형 그렇게 다니는 건 많이 봤어도 맞은편에서 사람 오는데 안비켜주는 경우? 이건 진짜 한 번도 못 봤는데 이해가 안되네. 그냥 내가 성인남성이라서 비켜주는 거라 내가 못본건가?

나도 진짜 다른 건 몰라도 문 잡아주는 건 이상하게 예민하게 굴게 되던데. 사이로 쏙 들어가는 거 100이면 100 여자임

못생긴 ㅅㄲ들은 성별 구분없이 하는 짓도 똑같네 ㅋ

원래 우리나라도 문 잘 잡아줬는데 이씨발년들 고맙단 말없으니까 안잡아줌ㅋㅋㅋㅋ 저번에는 구르마끌고가는 여자 열기 힘들어해서 내가 양쪽문 다 잡고있었는데 어떤 미치년이 내 팔 사이로 지나갈라고 지랄을해서 문 확놨는데 문에쳐 박고 얼굴찡그리면서가더라 에휴..ㅅㅂ

저건 남녀 떠나서 사람으로서 사회화 덜된인간이고 기준 이하지

나도 고딩때까지는 진짜 착하게 살았는데 취업하고 출퇴근길에 여혐 존나심해짐 일일이 나열은 못하겠는데 출퇴근 길에 빡치는 사건 95프로 이상이 여자

여붕이 피셜 손 안씻는건 진짜 찐임

젊은 여자-60대 이상 할머니 순서로 손 안씻는듯

길쳐막는거 십중팔구 여자임

청년 중년 노인 할거없이 다 쳐막고 안비켜주더라

한창 버스타고 다닐 때 진짜 통로쪽에 앉는거 너무 싫었음

일반화하고싶진 않은데 그렇게 앉는 사람들 95%는 여자임

속이 빈 사람이 많긴 한 듯

걍 여자 평군이네

문 잡아주는 시늉만 하고 안 잡고 쏙 빠져나가면 개꿀잼임ㅋㅋ 폰보다가 대가리 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