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딧핏 문제 풀러보는 애들이야 늘 있었지. 근데 필수다? 그건 좀.. 최상위권이 풀다보니 늘 먹던거 말고 새로운거 맛보라고 풀게 하는 정도지 안풀어도 그만임 애초에 경향성이 다른 시험인데 ㅋㅋㅋㅋ

본문에 기출이 쌓이고 데이터가 쌓이고 인강이 보편화되면서 요구되는 학업 수준이 높아진다고 쓰여있는데...

그리고 글 제목 자체가 입시 난이도인데, 입시 난이도에서 의대를 빼고 어떻게 논하냐?

모든 입결이 심지어 sky조차 의대로 인해서 입결이 수시로 바뀌는데.

전글부터 논조는 너제외하고 전부 '요즘 애들이 똑똑한가?'였는데 혼자 무슨 입시난이도 얘기하고있고 입시도 의대 입시난이도도 아니고 전부를 통칭하고있으면서 무슨 의대만 얘기함 문과는 그럼 다뒤짐?ㅋ ㅋㅋ

이과에서도 최상위권만 얘기할거면 요즘애들이란 말은 왜쓰는데

그냥 존나 조건부로 치렁치렁달아놓고도 이런똥글싸면 머어쩌잔거 ㅋㅋㅋ

일반적인 얘기하는데 갑자기 지혼자 풀발기해서 조건부로 치렁치렁 지말 맞다고하려고했는데 그마저도 아다리가안맞음

뭐라는거임. 개드립에 글 쓰는데 무슨 전 글들의 논조를 파악하면서 쓰냐?ㅋㅋㅋ

그냥 갑자기 입시난이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쓴 글이고.

그리고 입시 난이도 이야기할 때는 당연히 중상위권 ~ 최상위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 하위권을 중심으로 입시 난이도 설명하는 곳 너 들어본 적 있냐?

입시 난이도에서 본문에 중상위권 ~ 최상위권이라고 범위 밝혔고, 그걸 일반화해서 요즘 애들이라고 쓴거고.

개드립에 그냥 마음에 있는 글 하나 쓰는데 논조는 뭔 지랄이야. 믿든 말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 쓰는거지.

그니까 니가하는말 자체가 존나 안맞다고 워딩부터 똑바로 하고 말을 해야지

범위 밝히면서 무슨 일반화해서 최상위권 애들만 요즘애들이래 씨발련아 ㅋㅋㅋ

이새끼는 기본이 안되있는새끼가 누굴 가르치겠다고

워딩부터 똑바로해 새끼야

이새낀 뭔 소리 하는건지 몰겠네 시발.

본문부터 다시 읽어.

그리고 너 존나 스타못하면서 스타비유를 왜드냐

스타 시발 10년 20년전 프로도 2500은 우습게 걍찍어

진짜 존나 1세대프로게이머여도 2000은 넘겨. 걍 존나못해보여도 스1 마지막 리그때 현역이었으면 2400은 걍 넘기고

한참 전에 은퇴한 퇴물이어도 폼좀 있던 퇴물이면 S는 찍는다. 2000이면 A인데 일반인도 개념만 배우면 빡세게하면 2000은 가 무슨 요새 스타가 어렵다 이지랄하고있네 ㅋㅋㅋ 그시절 스타가 훨씬어려워 그때가 훨씬 다들 빡세게해서 진짜 존나 우물안 개구리소리하고있네

내가 스타 못하는건 인정 시발아.

근데 10년 전 프로게이머 수준을 상회한다고 했지(이건 맞잖아? 수준만 보면) 그 프로게이머가 지금까지 스타 감 유지하면서 유튜브 방송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2500 넘기겠지. 프로는 프론데.

진짜모르면 말을말라니까?

걍 스타감없이 지금 걍 대가리박아도 2300이야 무슨 스타감유지 유튜브방송 개지랄이야 스타걍 10년쉬다와서

래더걍 달려도 S는 우습게달아

그리고 10년전 프로게이머 수준 상회를 못한다고 병신아 ㅋㅋㅋ 10년전 프로게이머수준이 2000은 무슨 시발아 지금 ASL우승하는 새끼들도 다 퇴물돼서 10년전 1군실력도안되는데 ㅋㅋㅋ

10년전 우승자들 실력으로따지려면 점수 3000은 넘겨야 돼. 10년전 그냥 프로게이머들 수준이려면 2700은 상회해야하고 ㅋㅋㅋ 지금 스타하는 새끼들중에 열심히하는 애들 김민철 변현제 장윤철 이정도 뿐이고 나머진 그냥 풍이나 빨고있는데 무슨 고이면서 실력이 늘어 걍 존나 후퇴중인데

10년전에 존나 시간갈아넣으면서 게임하던 프로게이머들이 좆으로보이나. 지금 배 벅벅긁으면서 방구석에서 스타하는애들이 당연히 훨씬더못하지

그래 그건 내가 스타에 대해서 깊게 알지 못해서 그렇다고 인정.

근데 예시를 든 맥락을 생각하면 되지 존나 꼬투리 잡으면서 "빼애액 2000아닌데? 2700은 상회하는데?" 이지랄하는데 솔직히 그게 중요함?

예시를 든 맥락과 논리상 "아 요즘 스타판 고인물들이 과거 시절보다 경기 수준 자체는 빡세구나. 당연하지 계속 스타판은 발전되어 왔는데" 라고 그냥 넘기면 되지 존나 쓸데없는거 따지네.

너 친구 없지?

그냥 조또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쉽게 말하는거보면 뻔하지

쓸데없는거 따지는게 아니라 예시를 들땐 정확하게 들라고 안가르치냐?

그리고 이제 할말없으니 메신저 공격 ㅋㅋㅋ 수준 나오죠?

그리고 시발아 지금 스타판 고인물들 경기수준자체가 존나퇴화했다고 몇변을 쳐말하냐. 스타판은 이미 10년전에 다 발전됐고 패치도 없어서 그냥 우하향그래프야 병신아. 모든 일이 다 우상향할거라는 너의 그 존나 단순무식한 대가리가 부럽다야

111 발견정도나 유의미한 발견이었는데 111도 파해된지 오래라서 의미없고 개념 발전이 아니라 그냥 패션 유행 돌듯이 개념 메타만 몇번 순회하는 정도고 빌드 발전은 무슨 퇴화만 존나 쎄게되고있는데 "당연하지 계속 스타판은 발전되어왔는데" 이지랄 하는게 웃기단거임. 존나 단순하게 생각하네 ㅋㅋㅋ

ㅇㅈ 나도 추천대학 경희대 치대정도 밖에 안나왔는데 그 이상가는 연대 의대정도는 걍 상위 0.07%냐 0.002%냐 싸움이였음

그럼 개드립에 내가 살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기준으로 내 뇌피셜을 쓰지 내가 지금 뭐 공적인 논문 쓰냐?

개드립에 글 쓸 때는 뭔 통계 이런거 가져와야 함?

걍 제목부터 본문 자체가 "교육계 종사자가 생각하는" 이야.

믿어 달라고 하소연 한적도 없고 그냥 갑자기 쓰고 싶어서 쓴 글이고, 믿는 사람은 믿고 아닌 사람은 아닌거지 ㅋㅋ

아무리 봐도 의대준비하는 N수생이 예전보다 수능쉽다고 비하당하니깐 열받아서 대충글쓰고

서성한은 전보다 쉬움, 메디컬빼고는 다 예전보다 쉬움

곧 메디컬빼고는 의미없음 말할듯

전에 너처럼 똑같이 말하는 패턴 몇명봄

걔들 다 메디컬 노리는 N수였음

일관성도 없고 자기하는일 내려치기 당할까봐 전전긍긍하는태도

야 ㅋㅋ 그럼 요즘 애들 수준 낮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요즘 수능 어렵다니까 요즘 세대들한테 무시당할까봐 전전긍긍해서 그러는거임? 전에 너처럼 똑가티 말하는 패턴 몇명 봄.

자기는 "라떼는 말이야"하면서 애들 무시하고 그러고 싶은데, 요즘 애들이 존나 똑똑하니까 기싸움에 밀릴까봐 무작정 현실도 모르고 근거도 없이 "요즘 애들 수준 낮음" 이러고 다님.

자기 꼰대질에 어린 애들한테 먹힐까봐 전전긍긍하는 태도.

80만명 09-16년도 의대 1500명 약대 0명 치대 100명이하일때랑 비교됨?

의대 3000명 약대 2000명 치대 600명인데 지금은?

단순히 숫자 비교만 해도 이런데

재수생 제일 높을때가 언젠지암?

80년대 고3 재학생100만명 수능일때 재수생비율 38%였음

재학생 재수생 합치면 130만이 넘었는데?

지금은 40만에 재수생 비율 29%인데?

나는 80년대가 제일 어려웠다고 장담하는데

너는 그냥 수치도 없고 뇌피셜이지

너처럼 단순히 수치만 비교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임.

입시 난이도를 무조건 수험생 숫자만 가져와서 생각하면 그게 되냐.

서울대 1000등은 1년에 1000명이나 나오고 모 지방대 5등까지는 1년에 5명 나오니까 후자가 더 어렵냐?

최상위권 밀도가 다르고 목표가 의대로 초점화 되는 상황도 다르고, 표본 수준이 다른데 숫자만 비교질하고 있네 진짜..

의대가 1500일 때는 의대말고 다른 곳도 노리는 최상위권들이 1500명 안에 충분히 포화가 잘 되는 수치였고,

지금은 고인물들 누적되고 sky 자퇴율 역대 고점에 경험 많은 최상위권들이 다시 입시판으로 뛰어드는 상황인데, 이런 정체 속에서 최상위권들이 의대 말고는 다른 곳을 쳐다보지도 않아서 3000으로도 최상위권들 다 수용 못하고 박터지는 상황임.

내 진짜 단순히 숫자만 비교하는 애들 분명 나올거 같았는데 이런 댓글은 진짜 이제는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음.

20년 전에도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는 유행어가 있고 재수생 비율이 높은건 수능 이래 꾸준했는데, 지금처럼 5수 6수생은 진짜 동네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였음. 지금은 4수생 5수생들 눈 돌리면 어딘가에 있다. 고인 수준이 달라.

예전에는 그래도 경영, 경제, 건축, 공대, 법대, 행정학과 등 골고루 인재들이 퍼졌고 이과 수험생 비율이 문과보다 훨씬 적었는데 지금은 최상위권들 문과에 별로 있지를 않고 이과가 문과보다 더 많은 상황인데 이걸 단순히 전체 수험생 숫자랑 입학정원으로만 쳐비교하고 있네.

아니 하다못해 니가 니 주장을 제대로 뒷받침 하고 싶으면 현역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 80년대 학력고사시설 문제 풀게했을 때 점수 어떻게 나오나 라도 가져오던가… 너도 아무 근거없는 뇌피셜 싸면서 왜 응시인원에 TO 라도 들고 온 애한테 화를 냄?

애초에 수험생 숫자랑 입학 정원만으로 계산할 수 없는걸 쳐들고 와서 "자 내가 수치를 가져왔으니 너도 가져오렴" 이러는데 이건 뭐 데이터로 딱딱 반박해서 제시할 수 있는 성질의 문제가 아님.

그저 내 위 아래 댓글처럼 현재의 상황을 설명할 수밖에 없음. 나름 현 상황을 잘 설명했다고 생각하고 어처구니 없는 말도 아님.

그냥 "교육계 종사자가 생각하는" 내 개인적인 의견인데 왜 그리 화들이 남? 진짜 존나 웃기네.

? 내가 화날게 뭐가 있음?

그리고 의대 선호도가 역대 최고 고점인거 맞고, sky 자퇴율이 역대 고점인 것도 니가 좋아하는 수치라면 수치이고 데이터면 데이터임. 이건 그냥 구글링하면 나온다.. 오히려 현 상황에서 의미없는 수험생 총 숫자랑 입학정원이 더 쓸모없는 수치 아니냐.

결국 내가 처음에 말했던

똑같은 패턴나오네 “의대빼고 의미없다”

그때도 N수 많았으니깐 헛소리그만하고

다시 책보러가셈 개드립하다가 의대못감

예전에도 이과에서 의대가 가장 선호 있는건 맞았지만 지금처럼 역사상 최고 고점은 아니었음. 애초에 최상위권 숫자 자체가 달랐음. 최상위권들 재능은 예나 지금이나 다 똑같이 좋음. 요즘 애들이 더 유전자가 좋아서 똑똑해서가 아니라, 4수 5수생들이 많아지고, 재수 삼수까지의 경험있는 sky 애들이 그 경험으로 그대로 수능판에 복귀하는 일명 고인물들이 졸라 쌓여서 어려워 지는거라고. 정원 3000으로도 감당 안돼. 예전에는 재능있는 최상위권들이 지금보다는 문과나 공대로 나름 분산되었는데(심지어 공부에 재능 있는 문과 애들이 교대로도 많이 감) 요즘은 재능있는 애들이 전부 의대만 바라본다니까? 예전에는 재능있는 애들이 경험까지 괴랄하게 쌓이기 전에 삼수 이전에 입시판 떠나서 수험판 등급컷이 이렇게 괴랄하기 전에 회전이 된거지.

지금은 그 재능충들이 4수 5수 박거나 sky 갔다가 또 오니까 헬인거라고. 단순히 수험생 총 숫자랑 입학 정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감?

설의 연의면 나도 동감하는데 10년 전의 지방의는 지금 의대 정시 장담은 못할듯. 남들보다 물론 가능성이야 높겠지만 장담은 못할거 같다.

장담은 당연히못해도 당연히 설의100%가 다시 현재로 100%붙는가정은못하지

대부분 지방의대생들 조차도 현재로가도 대체로 붙을거라고봄

ㅇㅇ맞음. 일반의대도 더 어려워진거 같긴 한데

여튼 의대 끄트머리나 설공 최상위 기준으로 딱 비슷한거같음.

문학시험이 너때 고1~고2 사이 수준으로 개박살나서 걍 훈련방식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