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5320
빈소에도 안찾아왔던 여중대장이
구속영장 청구 다가오니까
문자로 사과드리고 싶다, 만나달라
[사과 받으라고 왜 안받냐고] 2차가해를 시전
12사단은 더 가관
진상규명도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추모비 건립을 위한 논의 하자고
숨진 훈련병 부모에게 만남 강요
분향소 추모식날 훈련병 부모한테
마찬가지로 [제발 좀 만나자고] 억지를 시전
심지어 훈련병 형에게까지 연락해
부모 위치 추적을 시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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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옹
이야 이제 공탁걸면 판사가 노력했다고 용서해주는거지?
에스페란사
사단장은 전역해야겠네
aborob
벼슬이야 벼슬
뭐저리 당당해?
이근7성장군대위형님
맞는데???? 몰랐니??,
찬슬르아담
이딴게 나라냐 나라꼬라지
소리벗고빤쓰질러
12사단은 저년 끼고 도는게 리스크가 적나?ㅋㅋ
저년 대가리 쳐내고 손터는게 더 리스크가 큰거임?
진짜 모르겠다
wfdzaqqad
하나회인지 한남회인지에서 압박주나?
ㅋ로스
하나회 터진거아님? 아직도 있음?
헥퍽앙찍
한남회일듯 ㅋㅋ 여군을 여왕으로 모시라!
주관적인요정
사과를 시발 나좋으려고 투척하는게 사과냐
기본적으로 인간이 안된새끼네
플이맨
씨발 진짜 지랄하지마 어떻게 그렇게까지해 사람이
dududada
법정에서 감형받으려는 행위만 하네 ㅁㅊ ㄷㄷㄷㄷ
진보라
자대 갈때 12신교에서 교육을 진행했던, 나를 포함한 1야수교로 배속될 훈련병들의 인솔자로 나왔던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햇빛에 잔뜩 타 까무잡잡한 얼굴에 눈이 김민교 닮았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17년 군번 근처는 12신교대 나왔으면 이 사람 다 알 것 같아
그 때 중사셨으니 지금은 뭐 전역하셨거나 상사가 되셨거나 하겠지.
그 분이 인솔과 훈련병들과의 상호경례를 마치고 버스를 다시 올라타시며 나지막이 던진 한 마디는
"12사단 이름에 먹칠 하지 마세요"
당시 나와 훈련병들은 이유는 몰라도 그 뒷 모습에 다시금 경례를 박지 않고는 참을 수 없었던 것 같다
아직도 사투리 약간 섞인 이 말 만큼은 전역한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기억이 생생하다.
능지
혹시 사투리 심하고 훈련병 잘못하면 수료할 자격이 없다고 했던 2중대 교관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힘들고 엄격하긴 했지만 수료식 전날 부리나케 사복차림으로 밤늦은 점호 시간에 와서 여태까지 고생 많았고 자대가서도 잘하라는 말 해준거 기억나네
능지
내가 자대배치 받고나서 이름 기억나서 찾아보니 상사(진) 달고 계셨음
홈바텐더
조만간 저 중대장 지 욕하는 사람들 고소할지도 모름 ㅋㅋㅋ
니내누군지아니
씨발련 40kg 군장 채운뒤에 바다에 처넣고싶다
튀김만두
추모비 ㅇㅈㄹ ㅋㅋㅋ 뭐라고 추모할건데? 열사병걸려서 안타깝다고 추모할거아냐??
겨울눈
아직도 구속안하는게 존나 신기하네 ㅋㅋ
widr
진짜로 처죽이고 싶으네.
푸르동동
시발새끼들 꼭 처벌받아라 제발
마리야
사람임? 일말의 죄책감도 없나?
봄날의햇살최수연
그냥 시원하게 처벌받고 사과해야지 양심이 없네
마테마테코이
사단이 이 중대장 한명에게 사력을 다하는데 진짜 빽이 대단한건가? 뭐지? 어이상실
뚧훑핥퉭퉑섋
아가리에 시멘트가루 부어주고싶네
LH독에범벅이되어
집유 빌드업임 저거 ㅋㅋ
꼬로록
이거 집유나오면 진짜 나라망조다
겨울날의풍경
공범새끼들
안양인삼공사
저 중대장년 아는 사람들 인터넷에 글 좀 올려주면 안되냐? 재밌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