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것 같은데 선배들도 잘 챙겨주고 그랬다고 본 것 같다. 실수는 실수지만 어쩌겠어.

쾌락형 시간딱딱충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근데 신입 혼자 보낼 정도면 평소에 일을 어느정도 잘 했으니까 믿고 보냈을텐데

또 하는 짓 보면 절대 일을 잘 할 타입은 아니고..

애매하고만..

어디를 갔길래 도착했는데 또 택시를 타고 가?

그럼 도착이 아닌건데 왜 여유를...

경쟁 PT 당일 날 저렇게 한다고? 보통 1시간 전쯤 미리 도착해서 대기해야지

그리고 보통 제출 기간 엄수해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발표본으로 큐시트 뽑아서 가지.

오프라인으로 직접 제안서를 제출하는 거면 도대체 몇 년 전인거지? ㅋㅋㅋ

대전인가.. 나도 대전에서 제안서 낼때 택시 잘못타서 아찔했는데 ㅜㅜ

1. 단위 틀린 걸 일일히 수정했다.

2. 멀리 있는 택시 기사가 잡혔다.

3. 택시 기사가 여유 부렸다.

그냥 남 탓, 변명만 세 가지인 종합 세트임.

단위 틀린 걸 발견했더라도 사수한테 바로 전화 보고 하고 우선 제출하겠다 했어야 됨.

택시 타야될 거리면 도착한 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택시탈 거리 = 근처 아님

최악의 선택만 골라서 해버리는 ㅋㅋㅋㅋ

개붕이들 댓글 보니 개붕이들 말이 맞네?

폐급이네...

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여기서 욕하는 애들 저기 방송 나온 사람보다 못한애들 넘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실수가 아님 ㅋㅋ

그냥 일 못 하는 사람 특징이구만 ㅋㅋㅋ

신입 이런 문제 아님~일머리 문제

질풍기획 생각나네 ㅋㅋ

어질어질하네

폐급인데

그냥 늦었는데 핑계거리 찾아서 둘러댄거지ㅋㅋㅋ

아 어디부터 말해야할지 숨이 막힌다 휴

회사 사업건인데 커피마시면서 여유부리는건 좀...

어휴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를 부려도 그 근처에서 해야지ㅋㅋㅋㅋㅋㅋ 내가 봤을때는 기왕 출장간거 좀 일찍가서 놀다가 들어가야지 하려다가 허겁지겁 움직인거같음ㅋㅋㅋ

제일 ㅄ같은건 회사내에서 잘못한거임.

몇 날 몇 일 30명 이서 작업한 걸 두명이서 가는데, 두명 중 1명이 일이 생기면 다른 한 명을 불러서 신입이랑 같이 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