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사워크라우트 사봤는데 백김치랑 별...차이가 있긴 한데 뭐 완전히 새로운 맛이다 그정도는 아니던데

불고기나 그런걸로 좀 하지 십..

표정만보면ㄹㅇ해탈했는데?

아오 쪽팔려

저 여자 셰프님 오스트리아 빈에서 식당하시는 분 아닌가 짤이 그래서 그렇지 좋아할만한 음식 만들었을거같은데

저짓거리는 쿨타임 돌면 계속 쳐 하네 ㅉㅉㅉ

왜 처음부터 매니악한음식으로 들어오냐고…

좀더 대중적인맛을 가진거로 먼저 들어갈생각은 왜 안하고 저지랄해서 악영향만 끼치냐

공포&스릴러 영화 좋아한다고 했더니만, 세르비안 필름 틀어준 격이네.....무난한 간장양념의 단짠단짱 불고기 냅두고 시발 왜 김치야.

저 여자 마스터쉐프코리아 심사위원이네

나름 유명하시던데

악기바리 ㅋㅋ

백킴취~

이런 병신같은 국뽕 프로는 누가 만드는 걸까

아니 안 먹는다는데 왜 지꾸 처맥여

저 누나 마셰코에서 부산사투리 쓰는 그 누나잖아

김치를 왜 미는 거지. 메인 반찬이 아니잖아.

ㄹㅇ 저딴거 왜하냐 왜 ㅅㅂ 그냥 청국장으로 하자ㅋㅋ

두유노킴치 ㅋㅋㅋㅋㅋㅋ

단단한 백김치는 존나 짭짤하고 고소해서 통할만한데

저 셰프 유명함

아직도 저런 방식을..

드라마 영화에서 계속 나오다보면 자연스레 호기심갖고 먹게되있는데

본문 억까 심하네

저거 한참 오래된거고 방영할때 봤는데 깔때는 까고 좋은건 추천하고 그러는 괜찮은 프로그램이었음

다른나라 음식과 어울리는지 다른나라 사람이 생각하는 좋은 조합과 퓨전음식 같은게 많이 나왔음

다른나라에 발효식품 없는것도 아닌데 이런류 국뽕느낌만 나면 무작정 발작하는것도 병이라고 생각함

수육이라도 보내주던가..

유럽에도 김치 비슷한 염장발효음식이 있음.

만드는 방법이나 맛도 딱 백김치. 보통 양배추로 만듬.

가장 잘 알려진 독일의 사워크라우트인데 이게 프랑스 헝가리 등등에도 존재함.

고기랑 같이 먹기도 하고 스튜에도 넣어 끓여먹음.

그럼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발효음식이기에 유통이 안됨. 로컬에서 소비되고 끝남.

국내에서 접하는 사워크라우트는 식초절임이지 오리지널 발효음식이 아님.

발효음식은 호불호 갈릴수밖에 없는데 왜자꾸 들이미는거야

차라리 청국장을 곁들인 홍어회를 권하지 저게 뭐하는짓이냐

외국나가서 저런거 그만좀했으면... ㄹㅇ 불고기는 맛있어서 다들 잘먹던데 왜저러냐

솔직히 백김치는 외국인들도 도전할만하지 백김치부터 맥여라 제발 바로 젓갈들어간 빨간거 맥이지말고

돈주는데 안먹을거야?

수육에 보쌈김치 이런걸 좀 해보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