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길거리에서 길 물어보는 이상한 사람도 너무 많음...

사회실험이라는 이름의 프랭크를 아직도 하는 무례한들이 있네 좆이나 까잡숴

본인이 불편한거지 일반인들이 불편한것도 아닌데

폰도 안꺼내 종이도 준비안해 어쩌잔거임

수어라고 바로 인식을 못하면 뭐지? 할 것 같은데 알면 폰으로 글써서 대화하던가 할 듯

할 줄 아는 수어라고는 초딩 때 배운 사랑해밖에 없음...

휴대폰으로 적어서 보여주는게 어려우신가?

청각장애인도 스마트폰쓸줄안다구!

스마트폰 메모장에 적어서 보여주면 되지

수어 아는 사람이 얼마나된다고

나같아도 머지? 사이빈가 하고 지나가겠다

스마트폰이 있으면 지도 켜보고 갔겠지... 라는 설정까지 넣었나

요즘 길 물어보는 경우 자체가 별로 없고 10중 9는 신천지같은 각종 사이비 포교들임 ㅋㅋ.

스마트폰으로 지도앱만켜도 잘 돼있는 편이고, 진짜 어르신들 외엔 그거 못 다루는 사람 없으니까

지랄하네 ㅋㅋ 강남한복판에서 뜬금없이 아랍어로 길묻는거랑 뭐가다름? 질문할거면 듣는사람한테 맞춰주는게 기본 예의인데 스마트폰에 적어서 보여주는것도아니고 ㅋㅋ

장애인을 돈으로 밖에 안보는 유튜브 언제까지 만들거임?

저 사람이 <나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작은 팻말이라도 제시하고, 어떤 도움을 청하는 시늉을 한다면?(스마트폰도 있고)

그래도 저 사람들이 저렇게 냉정한 모습일까?

갑자기 다가와서 손동작을 보여주는데.. 가뜩이나 길가다가 이상한 짓거리 하는 사람들 많아서 서로 경계 많은 세상에서, 스스로 청각장애인임을 밝히려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은 채, 마치 사람들이 <청각장애인임을 알고도 무시해버리는 냉정한 행동>을 한 것처럼 선동하네

행위예술이나 마임 혹은 걍 이상한사람으로 간주하고 지나갈듯 ㅋㅋ

좆회씹험 유튜브가 아직 살아있구나

저 수어 몰라요...

요즘 사이비새끼들 존나많음 나라가 망해가서그런가

사회실험 뭔 말도 안되는 ㅈ같은 유튜브 컨텐츠 진짜 보기 싫음.

걍 아얘 뜨지도 않게 설정은 못하는건가?

먼지 모르는데 어캄;;;;

청각장애있는 신천지인줄 어케앎

우리가 이걸 보듯이 지나가는 사람도 그냥 보면 아 촬영이네 하는것도 분명히 알거임 솔직히 저상황이면 글을 써서 보여주지 수화를 하진 않을듯

말못하는 정각장애인인줄 모르니까 다들 무시하지

나는 저렇게 마주치면 수어인지 조차 모를 거 같음

그냥 어디 불편한 사람인데 나를 지인으로 착각했나? 정도

찍힌 사람들은 괜히 욕먹네..

뭔지 어떻게 알아들어 ;;

병신같은 실험. 실험이라는 말도 붙여주기 아깝다

휴대폰 있는데 길 물어보는거 좀 의아하긴함

진짜 늙은사람들은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한데

수화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선뜻 도와주는 사람들이 착한거지 그냥 가는 사람들이 못된건 아니지

최소한 폰이나 종이에 글로 썼으면 알아들었을 것

저 몰카영상 목적은 그냥 지나간 사람들 못되고 매정하다고 말하고 싶은거같은데

댓글도 그런 얘기 뻔히 달릴거 알면서

그리고 별개로 번화가에 별 좆같는 포교나 화장품 팔이도 많아서 누구한테 선뜻 친절 베풀기 힘듬

갑자기 어디 듣도보도 못한 아프리카말로 길 물어보면서 한국어던 영어건 한마디도 안하는사람 같은거지 시바

최소한 팬종이던 폰이던 준비를하던지 뜬금없이 갸우뚱하면서 손가락만 흔들고 있으면 그게 먼짓인데

애초에 저거 수어인줄 모를걸?

씨발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저딴거 찍어 만들면서 무슨 사상적 고양감을 느꼈을까??

저사람은 진짜 장애인이야 흉내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