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왠만하면 욕안하는데 이건 진짜... 씨발 개좆같다

질질끌면서 다른이슈 터져서 지나가기 기다리는듯

평소에도 애국심은 없었지만

이젠 적개심까지 생김

20대남은 국가가 적이야 10만원에도 나라 팔아먹을수있어

병역기피자 응호하면안되지만, 이제부터 응호할련다. 나도 다녀오고 예비군이 최근에 끝난입장이지만, ㅈ같네 이건아무리봐도. 안그래도 군대있을때 존나 여자랑 비교해서 억울하고 ㅈ같고 그랬는데, 글잖아 남들 다간다한들 동기년들 곰신꺼꾸로 신은년들, 나는 총이랑 무거운 쇳덩이 몸에지고 ㅈ같다 하고있는데 저년들은 따신곳에서 남자밑에서 헉헉대고있겠네라는 생각하는데. 남녀차별이라면 이정도까지지만, 몸배려가고 아파가면서 왜 내가 이런처사를 받아야하지(물론 우리부대 간부는 최대한 용사들 맞춰주고 보호해줬음) 특히 예비군가서도 득도없고 시간뺏기고 여자상사 야랄하는건 똑같고 썅년 좆같네진짜

이번 사건은 진짜 가해자가 여군인것도 영향 있었다고 본다.

여자라서 남자가 어느정도로 활동하고 힘쓸수 있는지 감을 못잡았을거고, 여군이랍시고 체력 기준도 널럴하니 그런 인식을 바로잡을 기회도 없었을거임

하 씨발

하 내새끼라 생각하면 진짜.. 가슴이 아프다 나는 가만히 못 있었을 듯 ㅠㅠㅠㅠㅠㅠㅠ

14년군번인데 그때 훈련소에서 떠들거나 졸면 우리도 군장메고 주말에 뺑뺑이 돌았는데 저렇겐 안시킨듯..

지금이 기회겟네 북한은

여중대장 페미라고 떠들다가 참변당한거라더니 아니였나보네... 가해자 조사는 아직임?

ㄹㅇ 미친년 손톱깎기로 조금씩 잘라죽여야함

??? : 사과 받으라고

진짜 ... 마음이 찢어진다

하………..

저 든든한 아들이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을때 부모의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도 못 하겠다

와 마음 졸라 찢어지네 ㅆㅂ,,

내 아들이라면 난 아들의 복수를 하겠다.

당당하게 자수하겠음.

아휴ㅜㅠㅠ 저 어머니는 저 사진 볼때마다 아들생각날꺼 아녀.ㅠㅠ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다...

고문 살해 해놓고 피해자 부모 찾아가서

아 용서해달라고~ 반성중이라고~ 징징거리고 있다는게

진짜 싸이코패스나 어디 뇌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제일 어이없는건 그걸 옹호하고 있는 국방부는 뭐냐고

마음이 아프다….

이제 어머니는 어쩌지.

거의 3주를 휴가 나가서 숨어있다가 수사 시작하니 이제야 사과문자 스팸 수준으로 보낸다는 여중대장 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안타깝다 중대장 하나 잘못 만나서 ㅜㅠ

아...ㅠ

이러고도 개씨발 예비군 끝난 새끼들은 나만 아니면 돼? 느그들도 똑같아 스윗 병신 한남들아

시발 ㅋㅋㅋ

똑같은 얼차려 받아보자 제발

이런거 보면서 큰세대가 이제 결혼적령기인데

누가 결혼하고 애낳고 싶겠음 ㅋㅋㅋㅋ

망하든말든 모병제나 해라

씨뻘

너무 안타깝고 살인자년 뻔뻔한짓거리 하는게 너무 좆같다

저렇게 튼튼한 애를..

좆같네 씨발..

진짜 나라 시발 좆병신개씹유사국가 시발 데려갔으면 책임져야할거아니냐고 씨발

이건 법이 제대로 처벌안하면 법무시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