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무슨 아파트 이름같네

피자헛 땡겨요 포장하러 갔는데, 잘 모르는 어르신이 매장 방문해서 정가 다 주고 구매하는 거 봤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거같음

미국이랑 스위스 다 저거보다 쌌던걸로 기억함

물론 양은 다를수도 있긴 한데...

피자가 비싸진 건 사실인데 이건 너무 비싸게 측정된 거 가져온 거 아니냐? 극단적인 예시 같은데 내가 피자 사먹는 데는 2만원 중반임 점보 크기는 돼야 저 정도 나오겠다

저가격이면 호주 도미노에서 3판 시켜먹을 수 있음

여기서 도미노가 저가 피자이긴 하지만

근데 한국 피자는 너무 고퀄리티야. 미국에서도 호주에서도 대만에서도 어딜가도 한국만큼 럭셔리한 음식이 아님

진짜 걍 끼니 때우려고 먹는 느낌인데 한국은 끼니 수준이 아니라 비싼 듯.

뭐 그걸 감안해도 코스트코나 노브랜드 생각하면 비싸긴하지

이제 치킨 = 피자 아님??

호주에서 한판에 4.99불했던거같은데

근데 웃긴건 고급? 피자 프렌차이즈 순이익 박살 났다는거 ㅋㅋ

얼마나 처 남겨먹는거야? 양심 똥구멍에 쑤셔박았나

가격이 애미없네

트레이더스 흑미인지 먼지 검은도우로 만든 피자가 쫀득하니 좋더라 남은건 냉동하고 ㅇㅇ

프차 피자는 아이유 포토카드때 반올림이 마지막인듯

원 가격을 비싸게 측정하고 행사랍시고 49% 세일 이런식으로 파는데

피자 하나 사먹는거 할인정보 찾는것도 번거롭고

그런거 잘 모르는 사람한태는 대놓고 등처먹겠다는 심보가 ㅈㄴ 고약함

할인을 없애고 가격을 내리라고ㅋㅋ

누군 이만원에먹고 누군삼만원에먹고 누군 사만원에먹고

내가 먹고싶을땐 3만원이라 안먹고

2만원일땐 딴거 먹고 싶다고 ㅋㅋ

동네 피자 라지가 1.4? 1.5 했는데 배달비 천원 없애고 갑자기 1.8이 됨

어매 ㅅㅂ 좃같아서 다른데 알아보니 피자나라 치킨 공주인가?

피치 세트m 19900원에 팔더라 바로 갈아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