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에게 강한게 아님.

철저한 자기 선이 명확한 거인데

나를 불편하게 한 것이 싫은거임.

약자나 강자나 동일할 거임.

본성이 뭐가 중요한가 본성은 여러 종류가 있고 보이기 싫은 본성은 다 이성으로 억누르고 사는거지

본성을 따질게 아니라 종업원한테 저러는 모습에서 " 아 사회성 밥말아쳐먹었구나! " 생각하고 평소의 다정한 모습이랑

저울질 해보면됨

전단지 받으라고 강요하는 할매들 겁나 싫다. 치고가진 않는데 그냥 손바닥으로 거절하고간다

나만 전단지 보고 찾아가나 ;; 전단지가져가면 소주한병 공짜!! 이래서 가기도 하는데 ㅎㅎ

내가 잘 보일 필요가 없는 사람이나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봐라 내가 그 사람에게 약자가 되거나 잘 보일 필요가 없어졌을 때 내게 대하는 태도가 될테니

전단지 안 받을 수 있지 근데 안 받을 때도 태도와 뉘앙스란게 있는데 그게 매우 무례하다면 뭐...

사람새끼가 아닌데?? 저런 놈이 결혼하면 아내한테 똑같이 저지랄함

저런사람은근있음

나도 내친구중에있음..

30중반넘어도 그러길래 그냥 거리두고사는중

아직 사회생활 안한 학생일듯

아니면 쳐맞아야지

심성이 착한 사람과 연애, 결혼을 해야함

그 이유는 결혼해 보면 알게 되어있음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대할 때 본성이 나오는데 그걸 잘 확인해라

오프라인 에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일지라도 선을씨게 넘지 않는 이상 함부로 대하면 안되고

매너라는게 주관적인 이상 나도 어딘가에선 무뢰한 사람으로 비추어지고 있음을 알아야하고

언제 어떤 인연으로 다시 만날수 알수없기에 조심 해야지.....

저 무뢰함이 결혼을 하더라도 애정이 식는 순간 나로 향할걸 안다면 현 남친은 손절하는게 맞음

병신임 걍 나한테도 언제든 그럴 수 있는 사람

다른건 다 아닌데 전단지는 모른체 지나감 나 문제 있나?

평상시: 안받음. 어쩌다 눈 마주치면 목례 하고 안받음

술먹고난뒤: 수다떨면서 받음ㅋㅋ

ㅋㅋ 고의로 불쾌하게 했으면 불쾌한기분 내비칠수있는거아니냐

저런 사람 대부분 강약약강이던데.. 결혼하면 크게 후회할 상이긴해

그냥 안받으면 안받는거지 왜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