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죄다 열려있어서 난방비 엄청나오고.

외진곳이면 도시가스 안들어오면 석유 써야되는데 그거 30평만되도 월20-30..

전기도 추가로 온수 탱크 유지 10만원이상

돈있어야 외진곳으로 살수있습니다.

산 > 습. 곰팡이

회사기숙사 낭만찾아 부장님 말듣고 계약하고 곰팡이와 귀찮음과 난방비를 느끼고 2년 지냈어요.

그리고 깔끔하게 청소해놔서 그렇지, 밤이면 온갖 벌레들이 창문에 붙을건데 그거 청소하려면 개 빡셈.

저렇게 오픈되서 좋아보이는 것도 한두번이지 나중에는 창문에 커텐 달고 살게 되지 않을까 싶음

본가가 시골이라 대충 적어보는데 일단 도시가스가 안들어와서 보일러는 등유 보일러써야함 등유 배달시켜서 넣어야하는데 최소 한드럼은 주문해야 배달옴ㅋㅋㅋ 요리해먹을때 lpg가스 라서 도시가스보다 더 비쌈...

난 저거 사고 펜션장사해도 좋을거 같은데

어차피 텍사스에서 주택에서 오래 살았어서 관리는 가능한데 에어비앤비하면 딱일듯

아니 내 꿈이라는데 비추 주고 가는 새끼는 뭐짘ㅋㅋㅋ 존나 웃기넼ㅋㅋ

그거 스크롤 올리다가 실수로 누른듯

내가 가끔그래

맞음 이거 본인도 누른줄 몰라서... 방법이 없다

내가 추천줬어 서운해하지마

요즘 비추 쟁이들 많아 ㅋㅋ

위로 추

덥고 춥고는 단열의 문제지 저런건물이거나 주택이라서가 문제가 아님.. 물론 아파트는 안그런데요 그럴수 있는데 아파트는 층층이 단열이 그만큼 더해지기 때문에 덜한거지 주택의문제는 아님 ㅋㅋ

하지만 닭장이자나...아파트는 ㅠ

닭 부럽다...

닭장이 비싼 닭 부러워

그래서 치킨이 요즘 비싼가봄

설계단계부터 꾸준히 신경써야 될건데 충분한 시간과 믿을 수 있는 건설사를 안다면 직접 지을수도 있겠지

아니면 미리 지어진집 들어가는거고

저런동네 저정도 부지면 힘듬

건설비 ㅈㄴ 올랐음.

쉽지 않을껄..

자재비 생각하면 쉽지 않을걸. 갱폼으로 쭉쭉올리는 아파트도 지금 평당 건설비 500은 가뿐하게 넘음. 그래서 요즘 신축이 괜히 비싼게 아니야

양간지풍 미침

할머니집에서 진짜 손바닥 두개 합친것만한 거미 본 이후론 저런집 못살겠다

한옥에 어울리는 품격이 따로있다... ㄹㅇ..

계집애처럼 비명지르고 기절할거같다..ㄷㄷ

귀찮긴 한데 배우는거 재밌어서 난 괜찮 ㅋ

아파트라도

살다보면 천장

램프나 스위치 수전 교체할일 생김

남자면

간단한거라도 다이나 교체

할줄알아야한다고 봄 ㅇㅌㅂ 보면

다 나와있음

램프하나 교체못해서 관리사무소 직원

부를꺼임???

신경써야하는 부분의 깊이가 아파트가 다르다는건데 먼소리하는거임 ㅋㅋ 근데 줄을 왤케 이상하게 띄어씀?

그냥 노인네들 특징임… 너 지하철 같은 데에서 혼자 헛소리하는 노인들 본 적 있지? 그냥 그거 사이버 버전이리고 생각하고 넘겨ㅋㅋ

그것은 나이를 먹었다는것

시조 몰라?ㅋㅋ

애초에 집안에 생기는 일은

관리사무소 소관이 아님

https://www.dogdrip.net/564923520

서비스로 80억 더 넣어줬다

벌레: 들어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