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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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청년
그래도 저기는 같은 업계에서 규탄하네
청포도탕후루도매꾼
노동조합이니까
파이몰
노동조합 지들 이익만 바득바득 울부짖는단체 아녔냐?
청포도탕후루도매꾼
아님 우리나라도 저런일있음 목소리 많이내
오이라떼
무시하기도함
대표적으로 같은 노동자인데도 비정규직들은 신경도 안씀
노동자 조합의 인원만 신경쓰는거임
저 불체자가 노동자 조합에 가입했었을까?
댕멍댕멍
그런것만 기사나옴.
실제 소시민들이 만나는 노동조합은 신문에 실리지도 못할 소소한일임.
난 월급 떼여서 노동청에 신고하니까 아웃소싱 사장인 이미 임금불체로 깜빵들어가있다더라
노동조합이랑 어떻게 머리 굴려서 그 다음 직급한테 받아내긴함.
자본주의
애초에 넌 노동조합이 뭔지도 모르는구나?
보보리
그럼 노동자 조합이 노동자이익 대변하지 뭔 공익단체인줄 아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익단체가 뭔질모르노ㅋㅋㅋㅋ
harry87
정확히는 한국에서만 노동자조합은 조합원이 발생한 사건만 목소리냄
노동자를 위한 단체가 아님
노동자이익이랑 관련이 없음
동종업계라도 비노조인은 상관없는 남임
독거청년
우리나라는 외노자 산재에 대해서 국내 노조가 목소리 제대로 내주나??
뿌잉뿡우뿡
칭찬봇
추축국 아니랄까봐 ㅋㅋㅋㅋ
데드바이데이라이트
추평ㅋㅋㅋㅋㅋㅋ
잠적자
이런 시발 싸패아냐
수박나무
요즘 우리나라 불체자들은 시골에서 일 안하랴고 해서 최저임금보다 훨씬 얹어줘야 오는데 저긴 왜저럼? 미친 쓰레기 동네네
책받침
신안이나 밀양급 동네인듯
밥알있는식혜
공장에서 일하면 더 많이 받거든
Sizplayer
지중해에서 유입이 많으니 저런듯
청포도탕후루도매꾼
이탈리아남부라서 아프리카에서 계속 공급되니까
따흐앙즈케
불법체류자라서 최저 안주는거지 뭐
쟤넨 최저시급은 없고 최저 주급만 있는걸로 안다
작년에 최저시급 13000원으로 지정하려고 여야가 엄청 싸웠다고함
번째정지먹음
이탈리아가 북남부 경제력 차이가 극심하다던데
한국은 애교로 보일 정도
배용준
도로에 버렸다고..?? ㄷㄷㄷ
원숭이손
변호사는 법에 무지한 사람이 과중한 처벌을 받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이 아니라 그냥 돈으로 죄를 더는 탈출구네
내플리프
'변호'를 하는게 변호사의 역할중 하나니깐.....
사랑합니다
가해자도 변호할 권리는 있으니까
69746974
내가 무슨 글을 보고 있는거지
공포영화 시나리오 맞지...?
웃겨정말
미친새끼 아냐
치토스꼬깔콘
팔이 아예 몸에서 분리됏는데 그걸 버린다고?
살인급인데
cnckknd
농장주가 마피아 소속이라도 되는건가...ㄷㄷㄷ
Bluboks
힝뀨
끔찍하다
멕식호
싱이면 시크교도네 ㅠ
줍줍
이탈리아에도 레드넥 관상이 있네
환각쟁이
와 씨발 저 미친새끼 저 새끼는 진짜 사람 탈을 쓴 악마새끼다 저 농장주 씹새는 거꾸로 메달아서 화형 시켜야 한다
니엄마만수무강
진짜 싸패네 ㄷㄷ
주지주
오늘그리고내일
시발 무슨 사람을 부품으로 보나 미친놈이네
경치사랑
무슨 싸이코 빌런도 아니고 협착된 상태로 사람을 트랙터로 뜯어내다니
부동산사기
21년 기준 이탈리아 평균임금이 270-350만원인데 이거에 대입하면 시간당 7500원은 진짜 개씨발수준이네
국어시간에쳐졸았나
멜로니 점마 파쇼사상 심취한 이탈리아 극우 아니었나? 그런 아줌마조차 당황할 정도의 광기 ㅋㅋㅋㅋㅋㅋㅋ
토키
유럽이나 미국이 농산물 싼 이유 중 하나가 저런 이민자 저임금으로 돌려서 나온다고 하던데
nesy
ㅇㅇ 불법체류자 신분이기에 저임금노동을 한다고 함..
새로운모험
그보단 대형 농장이라 수확량이 어마어마해서 그럴듯
년째곰탕들이키는중
아직도 노예제도는 살아잇다구
nesy
사건 자체도 경악스럽지만 시급을 봐도 한국으로 오는 게 낫겠네
개드립이맛에함
한국오면 5천원받을듯
쩌니쩌니
12~13년 전에 이탈리아 유학시절 볼로냐의 모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시절에
빵을 자르다가 톱날같은 빵칼로 왼손바닥을 약 10~12cm 정도 잘라버림 물론 얼놓고 약간 마른 빵을 손에 들고 자르다가 딱딱해서 불필요하게 힘이 많이 들어가서 생긴 사고였음
손에서 피가 흐르는 정도가 아니라 퐁퐁 솟구치는데 병원도 안보내주고 휴지랑 대충 약국 가서 붕대사와서 둘둘 감고 어쨋든 일함 ㅡㅡㅋ
심지어 톱날 같은 빵칼이어서 잘린 부분이 매끈한게 아니라 아주 그냥 씹창이 나 있었음
병원도 안보내줘서 소독도 제대로 못하고 꼬매지도 못하고 그냥 끙끙 앓다가 2주 넘게 개고생하고 겨우 아무는데 1달 가까이 걸렸음
맨날 동양인이라고 인종차별 오지게 하던데 이런일 생겼을때도 제대로 조치 안취해주더라 시발 쉐프새끼 (나 귀국후에 1달만에 짤렸다는 소문 들었음 꼬시다ㅋ) 어쨋든 지금도 손바닥에 흉터가 선명한데 그때만 생각하면 덧나지 않았음에 감사할따름
남자간호사
고생했음;;
드립은개드립
완전 고생했네
구름이구름
무슨 지나가던 고라니가껴도 저렇게 안하겠다 사이코정도가 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