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사 꽁트가 ㅈㄴ 꿀잼이긴 함.

난 무한상사할때 잘 안보게 되던데 너무 억지 신파 넣어놔서...

무인도 띵작 이기는해

내가 좋아하는건 10위권 밖에 많네

난 오호츠크해 최애 ㅋㅋㅋ

나한테도 123 정배네

정신감정편 되게 의외네

모내기하면서 장맛비속에 논두렁달리기 어디감?

레슬링 왜 없냐

난 그 버스에 6하원칙에 조커였던가 그거 붙이던거ㅋㅋㅋ

와 나도 무한상사가 쓸데없는 꽁트라 진짜 제일 재미없고 딴거 다 재밌는데 신기하네. 서울구경이랑 yes or no 특집 없는거 아쉽

네멋대로 해라 특집 ㅇㄷ???

나도 죄와길

진짜 작은 에피소드로 제대로된 무도 다운 편이었음

짝꿍이랑 우천시는 진짜 레전드임

정총무 특집 어딨음?

무도 잘 안봐서 여드름브레이크말고 하나도 모르겠네

난 무한상사 시리즈는 장면 단위론 좋아하는데 한편 통째로 보는건 영 별로더라

개인선발 베스트는 돈가방 오호츠크 나비효과

무한상사 의외네 노잼이었는데

난 농촌특집 논두렁 달리기가 제일 웃겼음

난 배고픈 특집

가요제가 좋았지

난 조정이 제일 좋더라

농촌특집이 없네

무한삼사가 최고야

무한상사 야유회가 존나 웃긴데

거를게 없음

다 어느정도 납득이 되네

먼가 세트를 벗어나 서울을 누비며 활동하는 게 재밌었지.. 특히 추격전들이 그랬었고 텔레파시, 돈가방, 꼬리잡기, 텔레비전 다 재밌었음

죄와 길편이 존나 개웃겼음

육남매

돈가방,육남매. 역시 장기 프로젝트,가요제 이런건 거의 없네ㅋㅋ

내가 좋아했던게 순위가 낮거나 없는걸 보면 내가 다수를 대표할만한 취향은 아닌가보군

식객 특집 좋아하는데

미국 가기 전까지

춤추는 작가편이 태국편인가 ㅋㅋㅋ

내가 무도보면서 가장 웃었던게 무한상사 야유회가서 야자타임때 박명수 강제로 춤추는거 ㅋㅋ

지금봐도 웃음벨임

고오급 게스트만 아니면 다 재밌었어. 외국인게스트나 미녀 게스트 같은..

추석특집이 존나 재밌었는데 취권할때 진짜 눈물흘릴정도로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