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송에서 해내는 사람보면

절망적일때도 포기 않고

믿음을 갖더라. 몇달만에도 결국 이뤄내고,

사람의 믿음과 경함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낌

저사람은 한번 성공해봤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되는줄 아니까 다시 성공하는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사람처럼 악조건을 이겨내지 못해

ㄹㅇ... 저 공포에 잠식된 상태가 정말 무서운 거

나중에 이겨내는것도 보면 억만장자일 때 알던 다른 억만장자가 도와줘서 극복함 ㅋㅋ

카메라 몇 대가 따라다니면서...

와...결국저기서 부자됐다고?

저게 첫번째 90일이었을까?

실패해도 억만장자인데 뭘

90일이 지나면 돌아갈 곳이 있기때문이지

보통 반대 아니냐 ㅋㅋ 안나 카레니나잖아

같은 고충이지만 이겨내냐 못이겨내냐 차이라는 듯?

Grant cardone

그냥 personal finance/sale 쪽 인플루언서 Andrew Tate 정도 수준

순자산 6억달라 가깝다는데

앤드류 테이트도 그쯤됨?

있던걸 못쓰게 하니까 체감이 더 큰거 아닐까 없는 사람은 없어봐서 잘 몰라

다시 돌아갈걸 아는데 체감이 되나

내가 억만장자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보니까 되팔렘 하던거 같은데

다른 사람인가

출연료로 1억 받았다네요

소규모 기업 만들어서 그 기업 가치평가를 돈번걸로 치드라

차 뒤에 붙이는 다 쓰러져가는 운송용 트레일러 한 몇백불에 시골에서 매입하다가 쓸고닦고 기름칠하고 도색해서 두세배로 파는 사람들 많더라.... 원래 자재가 다 있는 사람들이 취미로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두리번거리면서 와꾸 보고 부업처럼 하더라고

ㅇㅇ그치 기본 기술이랑 자재만 있으면 그런식으로 부가가치 얻을 수 있지. 근데 저 사람은 ㄹㅇ 차에 쓰레기만 조금 치우고 몇배로 내다 팜...

당연히 방송이니까 짜고하는거지 . .

정확하게는 1억을 벌어야하는건 아니고 기업을 만들어서 기업가치가 1억이상 평가되면 성공하는거였을거임. 하지만 3달 만에 1억짜리 기업을 만드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긴하지...

백만달러 만드는거였던거 같은데..

십억 맞음 ㅇㅇ

포장마차만 열어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