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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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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의 댓글

9 일 전

와이시발련이

8
9 일 전

거짓말이지 저건 ㅋ 입만열면 구라야 아주 그냥

0
9 일 전

어지럽다 그쵸?

2
9 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9 일 전
0
9 일 전

.......설마 .... 대본이겠지

저렇게 쉽게 인정한다고..?

4
9 일 전
0
9 일 전

집안들어오는 이유가 없다 햇는데 제대로 된게 있네 개뻔뻔하네 ㅋㅋ 한번정도는 넘어 갈 수 있다쳐도 두번은 역겹네

10
9 일 전

희귀병이 정신적인것도 포함된건가???

10
9 일 전
0
9 일 전

표정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0
9 일 전

개미친년 진짜 어휴

2
9 일 전

죽어라 그냥

2
9 일 전

처음에 남편욕하다가 나중엔 남편 편들고싶어진다

1
9 일 전

애앞에서 딴남자랑 노는것도 레전드네 ㅋㅋ

13
9 일 전

애가 저런사람 밑에서 자라고있다니.... 불쌍하다

0
9 일 전
@바퀴젤라

데려와야 할듯

0
9 일 전
1
9 일 전

아이는 자기 아이가 맞는지조차 확인 못했다는거아님? ㄹㅇ 더 충격이겠는데 내 아이아니라면

2
9 일 전

말하는것만 보면 아주 천사 엄마인데 왜지...? 하다가

역시 또이또이 만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9 일 전
@루온하

또이또이?

0
9 일 전

희귀병 걸린게 업보라니... 세상 공평하네

0
9 일 전

천벌이 내린거네

1
9 일 전

주작이지 말이 되나 ㅋㅋㅋ

1
9 일 전

시궁창 인생들...

0
9 일 전

이거 애는 자기가 말해서 아빠가 나갔다고 생각할꺼 아니야

3
9 일 전
@DDDeee

애 탓할 듯. 애가 괜히 말해서 남편 나갔다.

0
9 일 전

걍 뒤지길 빕니다

0

와..

0

여자가 애잡고 협박하는거네 사실상

2
9 일 전

애 패면서 지가 뭘 잘못한지 모르는 부모랑 같이살기

vs

걍 고아로 살다가 만19세에 단돈 1000만원받고 차가운 사회에 버려지기

2

앞에 내용보고 뭔가 이상한데 싶었는데

딱 뭔가있을거같다고 거의 확신하고 내려보니 그대로네

0
9 일 전

와 미친ㅋㅋ

0
9 일 전

나갈때 애는 데리고 나가지...

지금부터라도 애는 아빠가 데려가서 키우는게 맞을듯

0
9 일 전
@저장함보기

확인해보니 친자가 아니었던거 아닐까

근데 또 기른정이 있어서 떼놓지는 못하겠고...

진짜 자기 친자였으면 데리고 나왔을듯

저렇게나 끔찍하게 애 좋아하는데 1년반이나 안본거보면

0
@저장함보기

혼인신고도 안하고 엄마 호적에 올라가있다니까 애 그냥 데려가면 납치로 되는거 아냐?

1
9 일 전
@긍정적인사고방식

ㅇㅇ납치임

0

제발 대본이길... 저런 처참한 능지로도 결혼을 하는구나..

1
9 일 전
0
9 일 전

본방 봤는데 진짜 얼척이없더라 ㅋㅋㅋ

0
9 일 전

와우..이래서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한다고 하는거구나..

0
9 일 전

아 ..... 이런일이 진짜 있었네..

0
9 일 전

아랫도리 찢어벌라 씨발년

0
9 일 전

주작프로 아녀? 방송국놈들은 별에 별걸 주작하니깐

2
9 일 전

열려라 참깨

0

걸레년도 맞고 남편 가출도 이해되는데, 말은 해주고 나가지. 애가 젤 불쌍하네.. 그 좆같은 순간을 애가 봐버렸네 에휴..

0
9 일 전

자기애 아니면 남편 자살할거 같아 무섭네

0
9 일 전

와 ...

0
9 일 전

아 진짜 너무 극혐이다... 하...

0
9 일 전

집에 안들어올거면 차나 좀 가져와라그러고 좋지도 나쁘지도않은 관계였다하고 애당초 서로 뭐가 있는 티를 겁나내는구만ㅋㅋ

 

그리고 저게 어떻게보면 여자들 무서움임 처음부터 양육비가 목적인데 피해자인척 엄마의 지위 미혼모의 입장 내세워서 빌드업하는거 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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