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아도 억울하게 인생 망치면 복수할 듯

가해? 명예를 되찾기 위한 생존활동 ㅇㅇ

명예살인 ㄷㄷ

한국인들 너무착함

멕시코좌 명언을 기억하라

ㄹㅇ 조사 받는 과정에서 무고한년 신상 대충 파악되니까 어떻게든 담굴듯 ㅅㅂ

그러고나면 피해자보호라고 철저히숨겨서 누가날 무고한지도 모르게될거같다

그땐 걍 경찰찌르면됨ㅋㅋ

날 무고한년이 원인이지만 그 말듣고 날 직접적으로 죽이려는건 짭새임

결국 짭새도 원인중 하나임

찌르면 잘도 언론에서 '억울한 피해자'라고 보도해주겠다ㅋㅋㅋ 찌르는 순간 억울한 피해자에서 '성범죄 일으키고 경찰이랑 고소인 칼로 찌른 범죄자'라고 보도 뜨지

칼부림가지고 되겠어? 총 정도는 들어야지

낭만의 시대 대비 칼질이 줄어드니 저런 미친년이 창궐하는거로 보아 칼부림에 일정 억제작용이 있었다 봐야.

그땐 무차별로 조지는거지

이렇게 원종이가

그.. 흥신소라는 곳이..

맞음 인권위의 무한한 보호도 받을 수 있고 뉴스에 나와도 모자이크 해줌 살인이 훨씬 나음

법이 나를 지켜줄 생각이 전혀 없어뵈는데 내가 왜 법을 지켜야 하는지 설명좀

법이라는 시스템에는 그 책임을 물을 수 없어, 입법하는 국회의원, 사법을 집행하는 판검사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문이 들면 그 사람들에게는 문제제기를 할 수 있겠지. 하지만 법 그 자체에 대한 불신을 가지는 분위기가 팽배해지면 결국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일신의 무력 밖에 남지 않음.

그런 불안한 세상을 만들고 싶지 않다. 사람은 늙고 다치면 즉시 거동이 어렵다.

부러진 뼈가 시간이지나 붙었던 흔적이 남은 유골이 발견될 때 비로소 문명을 실감 할 수 있다고 하잖아. 약해진 개체를 공동체 안에서 보호하고 더불어 사는게 인류의 생존방법이니 최대한 가해자와 사법부를 귀찮게 하고 개지랄 하면서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조지고 직장에 찾아간다던가 주변 인물 들에게 억울함을 알리면서 그 사람의 사회적인 평판과 실질적인 생산 수단을 누리기 어렵게 만들어서 진정으로 뉘우치게 만들자...

가해자와 사법부를 어캐 귀찮게함? 지금처럼 공론화해도 바뀌는거있음? 동탄 경찰서 자유게시판도 그냥 닫아버리는데? 이거 몇년째 비슷한 무고사건 계속나오는데?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대체 뭘 할 수 있지? 니가 무고당하면 합법적 범위 내에서는 너는 그냥 성범죄자일 뿐임. 무고한사람 직장이나 주변사람은 어캐 알고 찾아갈거임?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는 알아낼 방법 있긴함? 법이 잘못됐으면 사회가 법을 바꾸도록 압력이 가해져야지 성범죄자가 억울하다고 성범죄 피해자 주변에 접근해봤자 추가처벌밖에 더 받음? 막연하게하는소리말고 구체적으로 뭘 할수 있는지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보는거임

마찬가지로 잘못된 거지만 법적으로 해결하려 소장 접수하고 그럴때 피고의 주소를 모르면 법원에서 주소 알아오도록 하는 소제기가 가능함, 그렇게 주거지를 알아낼 수가 있음...사람이 위치만 특정되면 시간은 내가 원할 떄 내 맘대로 귀찮게 하거나 합법적으로 방문할 수 있게 됨.

그러니까 일단 무고당하면 감빵 5년정도 다녀오고나서 내 인생 완전히 나락가고 취직도 안되는마당에 고소장 접수해서 무고한사람 주소 알아내서 찾아가라는거임? 그거 찾아가서 뭐 어떻게 할건데? 이미 너는 성범죄자임. 피해자 찾아가면 어캐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