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 집에서 딸이나 쳐야겟다

주갤은 진짜 주식빼고는 다 잘하는 현자들이네 ...

초심자의 행운

내가 주식 시작을 리만 3개월 전에 시작해서 지금은 존나 pussy임 천하의 개쫄보 ㅋㅋ

주작이다ㅋㅋㅋ

증권브로커는 개인주식 못한다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저정도면 진짜 숏재능은 있는거지.

단지 위기에 의한 대세 하락장에 대한 지식이 없고 순수하게 셧능력만있었다면....

실제로 저 시기 서브프라임 후에 급등장이 열렸었어서....

지금부터 soxl 무지성 월급 반절 적립식 매수 들어간다

소설 잘 쓰누

21년 글에서도 겠어서를 봐부렀다 십팔

망상을 여자가 그렇게 생각한것 마냥 써놨네

주인공은 이직했는데 당시 선배가 그 여자애 자살 소식 알려주려고 전화했고 심지어 장례식장 가자는 전화도 아니고 그냥 그 여자애 이야기 알려주려고 전화했는데

심지어 선배가 여자애 엄마한테 죽은 사정을 전부 물어봐ㅛ고 엄마는 전부 솔직히 말해주고 "우리 딸이... 은행... 2금융... 사채까지 전~~~~~부 영혼까지 끌어다가 원룸 잡고 전업하다가 다 날리고 목 매달고 자살했어"라는 이야기를 선배가 또 주인공에게 미주알고주알 전해주며 그걸 주인공은 까먹지 않고 디씨에 글까지 쓸 확률

내 첫주식이자 원툴로하는게 게임스탑인데

주작인진 모르겠지만 읽으면서 카이지 보는 느낌이였다

주식으로 배수의 진 치면 위험한게 맞긴해.

주식은 용돈벌이용으로 사용하면 좋음

나는 용돈 생활비 목적으로 하는데

못해도 200정도는 땡기는 거 같아서

스트레스 없이 함

내가 주식을 시작 안했으면 지금 너무 힘들었을듯

전형적인 패턴이지

주식,코인하는 사람들은 한번씩 해봤던 경험임

주가 거품껴서 너무 올랐다고 느낄때도 계속 오르는 경우가 많아서 이게 사람 미치게만들어

뭘 사도 다 올랐던 21년도

그와중에 잃어버린 내돈

초심자의 행운은 저주인가

ㅇㅇ시발 21년도였나... 메타버스 관련주 400퍼 먹고나서 나도 말한대로 루트 그대로 밟았었지... 인생경험이다 생각할 정도로 피해가 크진 않았지만 400퍼가 물 타고나서 -20퍼 찍을때의 그 허탈함을 잊을 수가 없지ㅋㅋㅋ

쉼표로 도배를하네

2배수 배팅이 역수로도 작용 할 수 있지

명문이다

저 글은 주작이지만 미수몰빵은 저승가는 지름길이다.

주작같네 증권사 직원은 개인적으로 주식못하는데,,; 정보를 가지고있어서

주식을 얼마나 몰뻥 투기적으로 햇으면 돈을 못버니 그딴소릴 하지 저양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