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우울증 약 복용중이고

남편이 온줄 알았다는데(여자화장실에)

일단 남편이 있는지도 의문....

cctv에선 둘다 천천히 걸어나왔다고...

이야 이거 진짜 담글라고 각잡네 무섭다무서워 시발

아아 진술은 바뀌었다.. 이유? 심심미약으로 횡설수설 해서 그랬다. 진정하고 다시 생각을 하니까 기억이 제대로 났다.

조금만 대처가 늦었어도 시나리오 다 짜놨겠네 ㄷㄷ 이러면서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 라고 했다고?

ㅋㅋㅋㅋ ㅅㅂ 미친년놈들 아니야

여자도 유튜브 보고 진술 바꾸는 거 아님?

화장실 앞 양옆 통로에 숨어있다가 나갔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니까 통로가 아니고 막혀있더라

많이 아픈 사람이네

여자 무고 피할려고 우울증 약 먹는다 밑밥까는거 봐라

범인은 현장에 돌아온다<=이왜진?

이런거 올릴때 꼭 변조해야됨? 알아듣기도어렵네

Naguhan

아;; 제대로 물렸네

경찰이 더 미친새끼네

시민이 지들 실적싸개지 아주?

목적성을 가지고 남 빵보내거나 합의금으로 삥뜯으려고 한 거 아니냐????

모순된 진술도 확실한 증거인 나라

근데 여자가 일관된 진술을 하고 (증거없음)

남자 역시 일관된 진술을 하면(증거없음)

되는건 아닌가? 남자는 무조건 증거 찾아와야함?

아님말고 ㅋ 의 리스크가 하나도없잖아

애미뒤진 병신민국아

무고한 사람 한명잡고 담구면 재수없으면 담기고 재수좋으면 풀려나고 이게 경찰이고 법이냐

그냥 빠칭코기기 돌려서 한놈씩 랜덤 실적으로 잡아넣지 왜

보성 어부 살인사건처럼 대반전 터질까봐 지켜봤는데 그건 아닐 확율이 높아지는 듯 하네.

이 정도로 말 바뀌면 무고 요건아니냐;

안경, 반바지 색깔 만 남자쪽에서 입증해주면 확실하겠는데

그럼 죽을때까지 가둬놔야지

정신병 심해져서 칼로 찌르면 어캄 ㄷㄷㄷ

그래도 억울할뻔한 남자분 잠도 못자고 고생했던데 더욱 무죄임을 어필 할 수 있게되어서 다행이다.

진짜 미친 사람때문에 뭔 고생이래...

예전에 그거 생각난다 어떤 미친년이 무고하게 쌩판 모르는 사람 성범죄로 고소했는데 이유가 시발 지가 기분이 안좋아서임...

배정받을 한국 판사들도 조현병들이 대부분이라 온갖 번복 진술 따위 아무 의미없지

개같이 유죄

우울증 ㅋㅋㅋㅋ 남인생 조지려고 햇으면 본인도 감당해야지?

무고죄라는걸 좀쌔게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