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말하지만

미성년자와 음란문자를 주고받는것을 지탄하는건 도덕적 우월감에 빠질만큼 거창한게 아니라

당연함거임.

이걸 당연하게 생각못하는 너가 이상함거야 ㅜㅜ

너 절대 안바뀐다니까??

도덕은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이고, 미성년자와 음란문자를 주고받는건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행위가 아니다가 저변에 깔려있는데ㅋㅋㅋㅋㅋㅋ;

너 도덕관념에 문제있는거 맞아

나도 성인됐을때 미성년자인 후배가 연애상담하고 그럴때 성적인 얘기도 오갔음

그게 정말 그렇게 문제임?

사람 인생을 나락보내는걸 정당화하고 키운 부모를 욕할정도로?

분명히 잘못됐다 생각한다고 해도 너야말로 살면서 분명히 잘못한 행동을 한적이 없을까?

그런 행동을 하거나 내기준에선 괜찮은데 사람들이 비난한다고 해서 너는 부모가 잘못키운 인간이 되거나 인생 나락가도 괜찮은 사람이 되냐?

오히려 나는 그런 너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누가 교육목적이 동반된 성관련 상담이 문제라고 했냐? 물타지말고 ㅋ

쟤는 본인이 inappropriate 라고 말했으니까

추천수가 증명하는데?

사회법규란게 한명이 결정하는거 아님

이건 법규의 문제가 아님 그냥 가치관 차이고 존중함

내생각 말할 뿐이고

추천수가 증명하는거라니 이건 대체....ㅋㅋㅋ

도덕이 어쩌구 씨부렸잖니

도덕은 사회가 정하는거지 개개인이 정하는게 아니란다

아즈텍에선 식인이 도덕에 아무 문제 없는 당연한 거였는데 대한민국도 식인이 아무 문제 없나?

그리고 법과 상충하는 가치관 차이는 음란물이나 명예훼손처럼 국가마다 다 다른 기준 아니면 그 가치관이 범죄인거고

언제부터 도덕이 법규가 됐냐...

도덕은 그 사회 개개인의 의견이 반영될뿐 사회적으로 선이 정해져있는게 아님

그리고 나는 도덕적으로 옳냐 그르냐로 논쟁한게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서 도덕적으로 그르다고 해서 사람을 매장하고 모욕한다면 그또한 잘못된 일이다 라는게 내 요지임

그리고 내 댓글을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키배를 뜰생각도 없고

진지하게 댓글달면 진지하게 답하고 대충 댓글달면 나도 이모티콘으로 대충 때우는거지

키배에 미쳤다거나 그런건 아님.... 그냥 얘기하는거 재밌고 내 가치관을 강요하고 있지도 않음

너무 나를 씹새끼로 규정하고 대화를 시작하는거 아니냐....ㅠㅠ

장애인이나 미성년자는 성적 자기결정권 없다는게 법에 있다고 븅신아 ㅋㅋㅋ

왜 미성년자는 결혼도 부모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겠냐 좀 생각을 해라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는것과 음란한 문자를 주고받은것은 다름

미국에서 저것이 불법이었음?

음란 대화는 어느정도 수위였음?

그리고 미국은 합법 성관계 나이는 만 16세로 미성년 고딩이라도 합의하에는 가능함

야한 채팅? 당연히 문제안됨

앞선 댓글에서 이미 다룬 내용인데 내 댓글 안읽고 그냥 화내는거로 보여....

법이 최소한의 도덕이란걸 누가 모르겠냐?

근데 최소한의 도덕이 아닌것까지 최소한의 도덕인것마냥 남한테 들이대고 하나하나 캐내서 사람 인생 조져버린다면

그땐 진정한 법과 도덕의 의미를 잃는거다

누군가는 성욕이 많고 욕심이 좀 있거나 부주의하거나 입이 험해

하지만 그걸 다 자기들 ㅈ대로의 기준을 정해서 벗어났을때 조져버리면 안된다

그러지말라고 법이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위에서도 계속말하지만 너 절대 안바뀔텐데 내가 뭣하러 더 이야기하겠냐

누군가는 성욕이 많고, 누군가는 욕심이 좀 있대도

미성년자와 음란문자를 주고받는게 도덕적으로 문제있고 사회적 지탄을 받을 행위라는건 당연한거임.

넌 절대 공감못함. 절대 못고쳐 그거. 세살버릇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잘모르겠으면 외워. 그리고 공감못해도 공감하는척이라도 해. 그래야 살면서 지금처럼 욕먹는 일이 없을거다. 불쌍한 인생아 ㅜ

나는 더 얘기하고 싶고 너를 바꾸고 싶다 충분히 대화하면 너가 이해할 수 있을거임

남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나락보내고 인간 이하 취급하고 키워준 부모를 들먹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너가

오히려 위험하다고

너같은 애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고 이걸 바꾸지 않으면 세상은 더 위험해져

법이 최소한의 도덕이라는건 그 외에 도덕에 자기들끼리 잣대를 들이대서 인민재판하지 말라고 존재하는거야

야 세상사람 아무나 잡고 물어봐라

미성년자랑 음란문자 나누는거 문제없다고 하는 인간이 위험한가, 그거 잘못된거라 하는 인간이 위험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보는 개붕이들이 웃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가보면 패드립이라도 한줄알겠네

'이렇게 사회화교육을 마치지 않았고, 제한된 행위 능력을 가진 개인에게 성인이 음란한 문자를 주고받는게 문제없다고 느껴진다면 너도 피해자일 확률이 높음.

저게 문제없다고 느껴지는 인간으로 키운 사회와 주변 어른들의 문제임.

불쌍하고 안타깝다 생각한다. 힘내라'

내가 한말은 이거야.. 부모의 '부' 자도 꺼낸적없어;

어차피 못바꿀거면 가면이라도 쓰고살아라 ㅂㅂ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있네

내 화두는 잘못이라 생각하냐 아니냐가 아니야

다시 잘 읽고 스스로 생각해봐라

도덕은 잘못이라 생각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걸 빌미로 사람을 나락보내고 인간 이하취급하고 너같이 키워준 부모 들먹여도 된다고 말하는 인간이 문제라고

가면은 너가 쓰고있어

자기가 정한 도덕적 잣대에 벗어난다면 인간 이하취급하는 위선자

그사람이 평소 행실이 어떻든 한번의 실수든 그동안 이뤄온걸 다 박살내고 매장을 시켜버려도 그저 통쾌할 뿐인거지

키워준 사람이 문제네 이런 말을 해놓고 "부"자도 안꺼냈다 이러고자빠졌다 말 하나하나가 위선 자체네 ㅋㅋ

도덕법칙으로 비탄 받을 이유가 너무나 정당해서 나락가는거

인간 이성으로 사유한다면 타인을 성착취해선 안된다라는건 누구나 쉽게 도출할 수 있고 자연스레 성착취에 취약한 미성년자는 보호해야한다는 사회적 분위기 너도 인정할 수 있겠지

쟤들이 무언가 대단한 도덕법칙을 어겼기에 비탄 받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앞서 추론한 도덕법칙을 스스로 사유하지 않았거나 생각은 했지만 제 의지로 그 의무를 어겼다는거야

너 또한 도덕법칙은 사회가 인위적이고 비선험적으로 정해놓은 높은 허들이며 우리는 마녀 사냥이라고 믿고 있다면 이성을 발휘해서 사유 하지 않았거나 무지한걸 모르는게 아닐까 싶다

도덕적으로 명백히 잘못된 일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나락을 보내거나 쟤처럼 자기랑 기준이 다르다고 인간이하 취급을 해도 되는가?

그 기준은 누가 정하나?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사람들을 모조리 조질거라면 그걸 법으로 만들 문제지 다같이 짓밟을 정당한 권리가 생기는게 아니다

지금 유명인들 건수 잡아서 조지는것 모두 동의하는거지?

거기에 본인이 해당될수도 있음

자신도 모르게 한 실수나 한순간의 욕망

그것도 문자 몇번 두들기고 댓글, 말한마디 따위에

그런 사회는 난 숨막혀서 살기 싫고

그렇게 자기들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다같이 몰려들어 짓밟는 인간들이야말고 진짜 악마라고 생각함

심지어 저 스트리머가 어떤 대화를 했는지조차 나와있지 않음

그냥 야한 대화를 했대 딱먹으려고 했네 ㅋㅋ

이수준

법적으로 잘못해도 벌금으로 끝날 일이 있고 사형시킬만한 일이 있는데

모두 매달아버리면 안되는데

도덕적 잘못에 매장시키는게 속은 시원할지언지 정당할순 없다

ㅋㅋ

닥터가 평소에 유명 방송인이였기에 사적반발이 있었던 거였고 너가 공인이 아닌 이상 저 정도의 지탄을 받을 일은 없을 꺼임

나도 민중들의 사적제제나 냄비근성을 싫어하지만 반대로 이성적으로 마땅히 사유 할 수 있는 의무를 져버리고선 법적처벌 외의 모든 결과를 회피하려는 태도는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

놉 아예 져버리진 않았어 나도 당연히 어떤 행동을 했을때 주변인이 나를 싫어하게 될걸 알고 염려하고

주변인과 관계 없이도 도덕적으로 옳은지 그른지 따지고 주변에 누가 안봐도 내 스스로 지켜야할건 지킴

사적제제나 냄비근성을 싫어한다는건 같은 의견인거임 반가울정도다ㅎㅎ

내가 전혀 사유하지 않고 법만 지키면 그만 무슨 개새끼든 상관없음 이런게 아님

그리고 지금 꼬라지 보면 공인이 아니라도 박제가 되는 케이스 많음 유명인만 당하는건 아님

뭣보다 내가 공인이 아니고 나는 공인이 될일이 없으니 괜찮다! 이렇게 생각해도 안될거고 ㅇㅇ

나는 사람들이 기준이 너무 엄격하고 관용이 너무 없어졌다고 생각함

이미 오랜 과거가 된 일조차 꺼내서 매장시키는 수준이니까

내가 좋아하던 사람들이 한번의 실수나 과거의 잘못으로 나락가서 하나둘 사라지고 쓰레기가 되는게 너무 싫음

그런것이 만연해서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가 된다고 인식되면

쓰레기들도 나도 달라질수 있다는 생각조차 안하고 마음을 고칠생각도 안할테니까

그것보단 잘못을 한 사람도 자기 스스로 잘못을 느끼고 바뀌었을때 사회가 받아줘야 함

그게 극심한 잘못이 아닌 도덕적 과오수준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하고 ㅇㅇ

인터넷에서도 그렇고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너무 날카로워짐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놓은 엄격한 잣대는 결국 자기자신도 숨막히게 만들거임

긴말할거 없이 너는 그냥 남들과 도덕적 관념이 다르고

윗붕이가 이야기한것처럼 고칠 수 없을거임

남하고 다르게 생각하는건 너 자유지만

"내 기준이 맞지않아? 내 기준을 너는 왜 이해못해?" 라고 하고 있음

너의 사고는 정상적 범주에서 벗어났고

너의 개인 의견일 뿐이고 이야기한다해서 고치거나 이해할 것도 아니니까

너도 그냥 그런 생각 혼자 가지고 있으렴

내가? ㄴㄴ 난 이해해... 오히려 다른 댓글들이 날 공격하고 있잖음;

난 계속 대화하고 싶다고 말하고 도덕적 기준에서 내가 무조건 옳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도덕적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걸 엄격하게 남에게 들이대면 안된다는 얘기를 하고있는데....

내가 댓글로 도덕적 기준에 대해 얘기할때는 남한테 강요하고 그걸로 사람을 매장시키는건 위험하다는 거잖아

ㅋㅋㅋ

이 사건은 누가 봐도 마땅히 지탄받아야한다고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해

근데 너는 그 속에서 "도덕적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엄격하게 하면 안돼!"

하면서 니 의견만 소리치고 있잖아

다른 사람 의견을 이해한다면 왜 니 의견을 강요해?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남하고 다르게 생각하는건 자유인데 그걸 남한테 계속 어필하지는 마

너 사회에서 엉뚱하다 독특하다 이런말 많이 듣지?

너는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고 깨어있는 사람이라 생각해?

남들이 예스라 할 때 혼자 노 라고 이야기하는게 용기라고는 하지만 이 상황에선 상당히 부적절해 보인다

근데 내가 이렇게 이야기해도 너는 "아닌데.. 난 그냥 내 의견 이야기하는건데 다들 왜그래"라고 할것 같다

? 내가 어디에 강요하고 있음?

내가 다른 댓글에서 비판한건 내가 내 가치관을 말한정도로 인간 이하 취급을 한 애한테만 비판했지

다른 애들한테는 그냥 저냥 의문문으로 대화하고 내생각 말한정도임

생각이 다른건 자유인데 어필하지 말라는건 뭐임; 그게 오히려 기준이 다르다고 입막는거지;

군생활도 사회생활도 존나 잘했고 군대에서 청정병영 우수상도 받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4년연속 우수사원이고 두루두루 잘지냄

내가 도덕적 기준이 엄격한걸 싫어한다고 도덕이 개판난 새끼라고 생각하지 말주셈 ㅠ

나는 상대방이 어떤 의견이든 존중하거든 지금 내가 공격하고 있는거로 보이는거임...?

너가하는 말은 그냥 다수와 의견이 다르면 바로 입닥치라는 말 같은데

진짜 커뮤에 매몰된 전형적인 사례를 보는듯하네ㅋㅋㅋ댓글만 봐도 바로 피곤해짐

ㅋㅋㅋ 미국도 미자에 손대는거 관해서는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음 절대로

그당시 저양반 나이가 38쯤됐을껄

미국 살고 있는데 어느 부분이 상당히 개방적이라고 모든게 개방적인게 아님

어떤 부분적에선 한국보다 훨씬 보수적임 특히 변화나 이런거에선

아직도 다들 열쇠 가지고 다니는거 좀 답답함..

ㅇㅇ 얘는 또 여자 때문에 발목잡히네ㅋㅋㅋㅋ 졸라 골때리는놈이네

사타구니에 달린 두번째 뇌한테 ㅈ털리는듯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