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있음

나 공익할때 근무지 공무원중에

처리하기 귀찮은 민원 들어오면

아내, 지인들이 반대민원 넣어서

"반대하는 주민들이 있어서요~"하고

무마하는 경우 많았음

코난이세요?

성범죄 수사이력있으면 다른나라 뜨기도 어려움

이미 '잘 해결'이라는건 없음

무죄 받아도 이력 자체가 문제가 될수도있음? 너무빡센데 진짜

보통 정상적인 그래도 나름 사람꼬라지로 살고있는 나라들에는 이민자라는게 줄을 서서 들어오기때문에 굳이 문제, 실제 문제가 아니라도 소지조차 있는 사람도 엔간히 능력좋은사람 아니면 잘 안받음

그리고 그정도로 능력있으면 걍 한국 살아도 별로 다를것도 없음..

이미 ㅈ됨 ㅠㅠㅠ

절대 자살하면 안됨

자살할바에 견찰이랑 여자 찌른다

ㄹㅇㅋㅋ

셋업당하면 경찰이고 상대방이고 목따야지 ㅋㅋ

성적 욕망이 없어서 죄가 없다고 이미 판결남

힘내라 게이야

4년째부터 정신과랑 다니면서 해서 그런지 지금은 다행히 괜찮음. 이거 고치겠다고 서비스직에서 일하니까... 근데 진짜 그때 생각하면 미친다. 스토킹녀가 같은 아파트단지 앞동이여서 집가는 거, 엘베타는거 지켜보고, 같은 대학교, 동아리여서 버스나 피시방 가는 것 조차도 지켜보고 있었어서 정신병걸리는 줄 알았다.

게다가 군대간다는 이야기도 내 동기 절친 5명 한테만 이야기 했었고, 군휴학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군대가는 걸 알고 있더라...미침 그냥

오우 시발ㄷㄷㄷ

가장 화룡점정이었던건 내가 걔 떼놓고 가려고 버스 종점 출발 2분전에 걸어서 10분거리를 냅다 뛰어서 갔는 데, 그걸 쫓아와서 내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있었던걸 내 친구가 발견하고, 그 모습을 찍어서 보내줌

어이고 시벌,,, 무서웠겠네ㄹㅇ... 나로쎤 상상도 못할 두려움과 공포다

왜 스토킹 관련 법이 생기는지 적극 공감했음. 근데, 그때가 벌써 7년전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남자가 당하는 건 같잖게 취급함

이 사건 관련해서 딸피앙도 여초랑 여론 같음?

ㅇㅇ 여초랑 틀딱들은 이악물고 모르는척하는거 보면 똑같음

애초에 임마들은 원래 비슷했음

고려장 마렵네

이러니까 수적으로 이길수가없지

5060남+2030여 이거 진짜 ㅈ같음 ㅋㅋㅋ

지금 한녀랑 틀딱이랑 한패임.

뭐 투표이야기도 나오고

시작하자마자 "펨코에서 이슈인 주제네요" 하는 놈도 있고 하는데

일단은 지들도 자유롭진 않으니까 걱정하는중이긴하네

걔네는 걱정할 필요 없지 않남?

신고 들어오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전자발찌차야지

이미 푹 절여진놈들은 맞는데

그래도 발찌는 무섭지 ㅋㅋㅋㅋ 지들은 항상 학처럼 고고한척하는데 발찌는 쪽팔리잖어

위에 글보다 생각나서 동탄 검색했는데 게시물은 적지만 여기랑 분위기는 별반 다르지 않음

생각나서 잠깐 가봤는데 역시나 이런 이슈에 대해서는 글 절대 안 올리고

여론 환기용으로 2030남자 블라발 이상한놈 관련 글하나 올려놓고 남자 욕하고 있네

그냥 쟤들은 사람 아님 포기하는게 맞음

편견 안가지고 싶어도 5060이 틀딱들은 사람이 아닌거 맞는듯

너무 온순하니까 만만하게 보나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