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걍 전국적으로 사람들 돈을안씀 저 동네만 그런거 아님

밀양으로 휴가를? 옆에 부산, 통영이 있는데?

펜션이 과포화라서 그런거 아니냐

그 지역 말고도라도 전국적으로 성수기때 장사 다 말아먹고 나도 정신 못차리겠지..??ㄷㄷ

밀양출신인데 밀양자체가 좆망동네구만

뭔 새삼스레 이번 파장때문에 망한것마냥 ㅋㅋ

업보스택

지역이미지도 조졌지만 밀양 뭐 할게없잖아

2달로 1년 먹고 살기..흠

정답 개씹바가지!

대책 마련 요구를 누가 누구한테 하겠다는건지 ㅋㅋㅋ

지금 밀양 사는 30살 이하인 사람들만 불쌍함 ㅋㅋㅋ

ㄹㅇ 뭣도 모를 때 동네에서 발생한 사건때문에 고생하잖아

난 1년 일해서 1년 먹고사는데...

나도 두달만 일하고 1년 먹고살고싶다

얼음골 원툴동네에 얼음 안얼면 끝이지 뭐

두달 처벌어서 1년 논다네 ㅋㅋ

어 이제 그럴일 없어 나가서 함바집이나 알아와

근데 밀양이 피서지였어?

성수기 펜션 가격 존나 비쌈ㅋㅋㅋ

기본 20~30만 ㅋㅋㅋ

근데 저 사람은 사건 관련 당사자도 아닌데 욕 먹을 이유가 있음...?

난 일년 해서 일년 먹고 사는데 왜 저분은 두달 해서 일년을..

밀양 요즘 관광자원 개발 잘해서 경남쪽으로는 뜨는 추세였는데 이걸로 걍 망해버렸네

예전에 계곡 가보려고 팬션 알아보니까

요즘 팬션가는 분류는 주로 가족 or 모임 인데, 가족들은 애기 있는집은 무조건 풀빌라 가고

팬션 대부분 방들이 전부 커플, 4인실 이런식 큰 방 있는 곳은 거의 없고 에 비싸기만 비싸서

커플은 그냥 호텔이나 컨셉 모텔 가고

그 돈이면 동남아 가고 만다 하는 사람이 70%임 주변에

두달 일하고 일년? 양심 뒤졌네 ㅋㅋㅋㅋㅋ

인테리어 쓰레기인데 돈은 다른집들이랑 비슷하게 받으니까 안가지

계속 뽑아먹고싶으면 도배라도 좀 하던가 존나 알록달록하네

강간위험 리스크 가지고 휴가를 가라고?

저번에 아버지대리고 한탄강 주상절리길 다녀왔는데 어르신들 가기 좋더라 길도 잘되어있고

밀양만이 아니고 요즘 공급이 너무많아. 야놀자, 쿠팡 이런데만 해도 존나 눈이 휘둥그레지는 풀빌라 싼값에 밀어내기하다시피 10만원대에 나오고 4,5성급 호텔도 며칠간 휴대폰만 자주 들여다보면 특가 잡는게 쉬워서 그저그런 평범한 펜션은 극성수기 아니면 안가지.

애초에 밀양을 누가감?

밀양 강간범들 대가리따서 효수 해놓으면 좋은 관광상품이 될거같은데 안그럼?

가해서 잡아서 효수하지 않는 이상...;;

두달해서 일년을 먹고산다고??

가격싸봐라 그냥 가지

유식해보이는말로업보청산이라고함

와.. 존나 편하네 2달 벌고 1년 살기

뭐 실제로 말 하고픈 의미는 저런 의미가 아니겠지만서도 요즘은 말을 조심해야 함.

저 두달에 실적이 나야 1년을 겨우 버틸 수 있다고 해야지.

두달 일해서 1년을 먹고산다니 육성으로 욕나오네 ㅅㅂ

대책 ㅇㅈㄹ ㅋㅋ

곧휴가철

우리나라는 식대 올리면 주변 식당이 다 같이 한번에 올린다매?

그런 나라로 여행을 왜감ㅋㅋ

2달로 1년치를 땡겨? 이야 이새끼들 ㅋㅋㅋㅋ

가서 채찍으로 한대 때리게해주면 갈듯. 이게 해야되는거고 사과는 필요 없다.

두달해서 1년 먹고사는게 당연하니 너네는

그러지말고 우리 밀양아리랑이나 불러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