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침해는 치괘 의새! 크~사이대

어쩔? 너보단 ㅈㄴ 잘살텐데 ㅋㅋ

근데 사실 인간사회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계급사회였어

혐오지상주의ㅋㅋ 평소 같았으면 물고뜯을 쌉소리도 나랑 같은 애 혐오한다고 빨아주는 게 광기 아니냐

어디 공산주의 국가에서 살다왓냐? 저게 한국식 자본주의야 꼬우면 니도 뭐라도해서 벌어

뭐 가족이 우선이다 이런 개조빠는소리하는 애들이 있는데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면 풍요롭지못한 가족에비해 대체적으로 화목하단다.

어떻게 똑같은 새끼임? 자기 할일 충실하게 하는데?

견찰이나, 저런 선민의식에 찌든 새끼나 내가 보기엔 똑같이 재수없는 새끼들임

이새끼 막줄안읽음 ㅋㅋ

환자한테 잘하는 의사면 저런 말 막 해도 되는건가??

막줄 넣으면 선민의식도 봐줌? ㅋㅋ 의주빈들 선민의식으로 옘병하는 상황에ㅋㅋ

막줄 읽어도 똑같은데...저런거 옹호하는건 너무 혐오에 절여진거 아닐까

그거 열등감이야

열등감이라고 글쎄, 공무원인 사람한테 니 주제에 맞게 9급 인생 살라고 훈계하는건 도를 넘은거 아닌가??

글쎄다..워딩이 강하긴 했어도 선민의식은 내가 타인보다 우월하며, 타인을 계도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게 특징이거든. 난 치과의사 글에서 선민의식보다는 경찰 긁으려고 쓴 느낌이 강했는데 거기에 대로 재수없는 새끼라고 네가 지금 욕하고 있는 치과의사보다 강한 말을 쓰면서까지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내 기준에서는 선민의식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자신의 열등감을 왜곡되게 표현하는걸로 밖에 안보여. 자존감 낮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이 보통 자신의 틀림을 싫어하고, 이런 사람 대부분은 진짜인지 아닌지 모를 선민의식을 단순히 감정적인 이유로 싫어하거든

내가 보기엔 의사가 인격적인면에서는 아직 많이 배워야 하는 사람인거 같네. 아무리 우월한 위치에 있어도 저렇게 남을 깍아내리는 태도는 아니라고 봄.

당장 너도 치과의사를 깍아내리고있는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함?

너도 똑같은 새끼야 라는것과, 니랑 니 가족은 평생 9급 인생에 맞게 살고 3대가 노력해도 어쩌구 하는거랑 수준 자체가 다르다고 봄

논리가 이해가 안됨.

워딩의 강약이 뭐가 더 강한지는 개개인마다 다르게 받아들일건데, 그걸 어떻게 판단가능함? 그리고 워딩의 강약에따라 논리의 옳고 그름의 영역이 나뉘어 질 수 있음?

백만원짜리 보석을 훔친 도둑이 천만원치 보석을 훔친 도둑을 보고 신에게 모든 도둑이 죽게해주세요라고 빌었을때 소원을 빈 도둑은 죽었을까 살았을까? 난 백만원이건 천만원이건 둘 다 도둑일 뿐이라고 생각함. 다른 비교대상보다 죄질이 적다고 죄를 짓지 않은건 아냐.

이해가 안가면 그냥 갈길 가면 됨.

회피하지마, 정반합을 이루지 않고 각자의 정의를 고수한다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판단함? 자신의 논리에 믿음이 있다면 그걸 부정하는 논리를 깨부술 준비를하고 공부해야한다 생각함.

참 피곤하게 사네. ㅋㅋ 그러니깐 그런 생각이 니 생각이라고, 왜 니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지? 너도 참 성격 알만하네. 라고 하면 그건 또 내 판단이겠지. 너가 그렇게 생각안하면 아닌거고, 그래서 갈길 가라고 하는거야.

댓글 수정했네. 이틀간 고민해서 나온 말이 결국은 회피하는거구나. 도는 이루지 못해도 덕을 이루려 노력하는게 사람인데, 각자의 정의를 모두 인정해야 한다 말하는 시점에서 너는 자가당착에 빠진거임. 니 논리대로라면 너도 이 글에 댓글을 달 필요가 없었으니까. 어떠한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의 지식을 쌓아. 지식이 없다면 어디가서 니 의견 주장하지 말아야 해.

내 댓글에 찬성 18, 반대 3이야. 대부분 사람들이 내 의견에 공감한다는거. 마이너한 니 생각도 존중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너혼자 많이 생각해도록 해라. 그리고 진짜 지식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지 않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자면 너 역시 휴브리스에 빠진 인간같다. 공부 열심히 해라.

다수의 의견이 곧 옳음으로 치환될 수 없음. 네 지성의 깊이를 알 수 있네. 말 계속 돌리고 반박이 안나오는건 니가 더는 논리로 대항 할 수 없기 때문임. 내심 인정하지만 인정못하겠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고 너도 거기에 해당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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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바보들과 다툰 내가 잘못이지

행복한 돼지로 살아가길 원하면 그렇게 살아. 그걸론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음. 다만 돼지라는걸 인정하고 사람 탈 쓸 생각하지 마. 돼지는 돼지일 뿐이다

지나가다 봤는데 그런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난 에고가 낮아서 자기애적 성격을 가진 사람을 싫어하는 듯

은근히 본인 띄우면서 깔보는 태도 존내싫어 ㅋㅋ

ㅇㅇ 그럴수는 있어 그건 어쩔 수가없음 ㅜㅠ 단순히 자기애가 강한지 남을 깔보는지는 솔직히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느끼는 감정이라 판별하기 애매하지만.. 그래도 그걸 인정하는거만해도 네 에고 낮은건아니라고 생각함! 자신을 직시할 줄 아는사람이 강한 사람임

사실 그게 내 단점을 직시한 게 아닐수도 있음 본문은 온갖 걸 다 긁고있기 때문에

나는 너랑 사는 세계가 다르다

여기서 손가락 끝으로 글쓰고 있어서 비슷해보여? ㅎ =선민의식

너는 내 앞으로 3대가 노력해도 내 앞으로 못와 =가족

내가 타는 차도 못타고 내가 먹는것도 못먹을거야 =돈

니랑 니 직장식구들은 주제에 맞게 9급 인생을 살아 =직업

적어도 난 아픈 내 환자들한테는 잘해 무식한 것아 ㅋ =지식

선민의식이 90프로인 글에서 막줄있다고 긁히면 열등감이라니 너가 글을 잘 못읽는거 아닐까?

저 글 같은 덴티스트한테 보여줘도 90프로는 비웃을거같은데

자본주의에서 자본은 곧 계급으로 치부될정도로 강한 권력을 가짐. 가장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람의 생명 또한 자본으로 계산(보험)가능한 시대가 되었고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간의 가치는 그 인간이 가진 자본으로 판명되고 있으니까. 이 말은 타인을 가장 잘 긁을 수 있는 도구가 이 자본의 격차에 대한 언급임. 앞서 말했듯이 인간의 가치는 그 인간의 자본과 동등하게 취급받고있으니까.

나는 치과의사가 이런 방법을 통해 경찰을 긁으려고 했다고 생각함. 만약 진짜 자신의 자본이 거대하다는 이유로 선민의식을 가진다면 그건 지적으로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이라 긁힐 이유도 없음.

사람죽인놈 사형내리듯 먼저 선넘은놈 팬거 아닌가

본문은 견찰댓글 신고쳐맞고 댓삭 당한거 같은데

그러니깐 똑같은 새끼라고 한거.

먼저 선넘은놈 팬게 뭐가 똑같다는거야

경찰이면서 직업윤리 썩어빠진 놈이랑 인성 더러운거랑 동일선상으로 보면 어떡하니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공감 안되면 그냥 갈길 가세요.

ㅈ같은 양비론으로 나는 통달한척 하는거 개싫음

뭐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

돈을 어떻게 인식하던간에 직업윤리의식을 봐야지 병신새끼야 아가리로라도 지 환자한테 잘해준다는새끼랑 무고한사람 인생 좆되게만드는새끼 쉴드치는새끼랑 같냐 병신새끼야?

욕은 삭제하세요. 생각이 다르면 그걸 댓글로 적으면 됨. 사과 안하면 모욕죄 고소함

하세요~

네 그럼 소원대로 해드릴게요. ^^ 합의는 없으니 연락하지 마시고 그냥 벌금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