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기준(입구만 찍고있어 화장실근처로 간시간)

여자가 들어간시간 11분 50초

여자가 나온시간 13분 59초

 

남자가 들어간시간 13분 25초

남자가 나간시간 14분 53초

 

범행가능한시간 34초밖에 불가

 

 

또한 해당사건은  어떤남성이 용변보는걸 엿봤다였음. 신고당한사람이 어머님한테 부탁해서 해당 화장실을 촬영하러감

 

 

 

해당화장실의구조는 대변기칸이 분리되있는구조고 칸막이가 매우높게 설치되있음

 

A군(신고당한사람)의 키는 176cm라고함  대변기칸도 떨어져있고 사실상 위에서 보는게 불가능한구조

 

그렇다면 틈과. 아랫쪽인데 인상착의 특정이 가능한가 의문

 

 

 

근데 내부사진을 찍으러간날.

 

그 신고여성을 만나게됨 신고여성은 1층에서 지나가는사람 붙잡으면서  여기변태있어요. 조심하세요 라는이야기를 하고있었다고함.

 

그래서촬영갔던 어머님이 녹음을키고 바로대화를 시작함

 

 

 

신고자曰

화장실을 갔는데 남자가 뒷따라오더라

 

용변을 보고있는데 남편이 똑똑똑 하는줄알고 문을 열었다.

 

문을열었더니  남자애가 바지를 내리고  거기를 만지고 씩 웃고있었다.

 

가슴쪽에 손을넣어 만지려고해서  그부분을 발로팍 찼더니 남자가 빠르게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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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CCTV에 찍힌사실과 다른게 너무많아짐

 

신고자曰

화장실을 갔는데 남자가 뒷따라오더라

ㄴ 여자가 들어가는게 찍힌시간은 11분 50초 ,A군이 들어간게 찍힌시간은 13분 25초  편차  1분35초발생

 

용변을 보고있는데 남편이 똑똑똑 하는줄알고 화장실문을 열었다.

문을열었더니  남자애가 바지를 내리고  거기를 만지고 씩 웃고있었다.

ㄴ 최초신고는 엿보고 도망갔다에서 사람들한테 설명할떄는 바지를내리고 이상한짓을하고있었다.  로바뀜

 

가슴쪽에 손을넣어 만지려고해서  그부분을 발로팍 찼더니 남자가 빠르게도망쳤다

ㄴ 출입구쪽을 비치고있는 카메라에는 빠르게 도망치는 남성은 찍히지않았다고함.  심지어 신고자보다 A군이 더 늦게 나간걸로나옴

 

 

 

신고자에 말대로 될려면

 

A군이 34초안에 따라가서 문을열어줄지 말지 모르는상황에서 바지를 내리고, 거시기를 만지다가 문이열리자마자 가슴을만지려고 손을뻗었다가

 

거시기를 처맞자마자 빠르게 여자화장실을 뛰쳐나가서. 밖으로 도망치는게아니라 다른출구가 없는 남자화장실로 도망치쳐서 숨어있다가

 

신고자가 나가고 1분후에 여유롭게 화장실을 떠났다..?

 

 

 

 

 

 

 

 

 

 

 

 

동탄경찰서야

 

지금상황 이게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