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동탄경찰서 소속인 분들은 저 아스트랄한 행동이 단 수십초 내에 가능하단거지?

급소맞고 10초만에 회복가능한 초인

텔레포트 쓴거임 ㅋㅋ

일단 무고는 확실하고 동탄서 반응이 제일 궁금하네

저딴 헛소리를 들은 경찰의 반응은? 정상적인 경찰 : 에휴..인터넷 좀 그만하세요.../ 쓰레기폐기물 씹색들 :(아싸 일단 애먼 남자하나 잡고 나도 승진 좀하자 이런 녀석들 많이 나오면 좋겠다~) 제가 잡아드리죠!

부랄 쳐맞고 1분안에 회복이 되는 인간이 존재한다고??

진짜 하고 싶은말 많은데 메모장이 오늘도 나를 살린다 하...

이야 산데비스탄이다~

정리 잘 했네 진짜 하.......................

근데 보통 화장실 문 노크하면 사람있다고 하지 문부터 열어주냐? ㅋㅋㅋㅋ

포인트

1. 최초 진술이랑 녹취, cctv 상황이 너무 다름

2. 신고자는 우울증 약을 복용 중

3. 헬스장에 혼자 왔는데 갑자기 남편(존재하는지도 모르지만)은 어디서 어떻게 왜 나왔나

고추맞으면 10분 그로기야 무친련아

진지하게 아랫도리 발로 차이고 30초안에 회복이 가능하냐?....

문을 똑똑똑하는데 남편인줄알았다? 근데 경찰와서 저 이야기할동안도 남편은 안왔고? 그럼 똑똑똑 했을때 남편인지 판단할 시간 + 그 시간 남편이있던장소에서 걸어서 화장실까지 올 시간도 생각해야지

동탄경찰서: “혹시 퀵실버 관련 럭키루 닮은 여시있어?”

더 무서운건 태연하게 이딴 짓을 하는거 보면 동탄경찰서는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을 몰아갔을까? 싶은거

이번 무고는 크게 엄벌해야함

저렇게 진술이 바뀐 점에서 저 사람도 문제 있는 거 아냐?

경찰은 공무원 타이틀 빼자, 무슨 범죄조직이나 할 법한 짓하고 다니고 다들 사기업 마인드인데 굳이 공무원 대우 해줘야함?

피해자가 성추행을 당한건 안타까운데오줌싸는와중에 문을여는행위자체가 이상하지않냐

개인집화장실도아니고 공공화장실을쓸때 누가 문두드리면 안에 사람있다고 대답하지않나

아무리 남편이라 생각을해도 문은 왜 여냐구 왜 문 뚜드리냐 물어보지않고

내 오줌싸는 모습을 보여주냐고

남편인줄 알고 문열어줬다는것도 남편이 왜 여자화장실에 들어오겠냐? 설령 들어오더라도 다른 여자가 있을 수 있으니 밖에서

뭔가 큰소리로 물어보고 확인 후 들어오겠지

그렇지도 않은 상황에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밖에서 노크하는데 어서옵쇼하고 문열어줬다고?ㅋㅋ

저 여자 상태 많이 이상한데?

경찰이 내말만 믿어줘서 일이 커졌다

이렇게 알려졌으니 이정도지 지금까지 무고한 사건이 얼마나 많았을까

대머니 상황판단이랑 순발력 머냐..?

아무나 저렇게 침착하게

행동하진 못할 것 같은데

남편인줄 알았다? 근처에 남편이있었나? 그럼 왜 안부르고? 또 들가고 나간시간 차이가 얼마 나지도 않던데 남편이 왜 여자화장실을 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