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하체

는 돈도 안받았고 그냥 춰주는거였다

몸매 좋자나

왜 줄음?

ㄴ 천오백명가까이봄. 채팅분ㄷ위기는 별거없이 그냥 즐기고 놀더라

하관이...

하관이 상단히 건실하셔... 캐릭터는 냉미녀를 추구하나본데. 너무 웃기도 했고

버튜버 보는애들 그냥 종교믿는 수준이던데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음?

1. 계속 포교전단지 나눠주는거

2. 계속 유튜브에 버튜버 알고리즘 넣으려고 하는거

3. 버튜버 빨간약 얘기하면 발광하는거

4. 빨간약 공개되도 모르쇠로 일관하는거

5. 버튜버 게시판에 누가 실수하면 기록말살하고 아무일도 없었네요~ 하고 넘어가는거

6. 지금 아무이유없이 댓글에 비추가 박히고 있는거

7. 버튜버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보다~ 인정 안하려고 드는거

8. 사실상 판때기 씌운 사람인데 사람아니라고 떠받드는거

9. 판때기 팬아트 그리면서 인형놀이하는거

10. 내가 물고빠는 버튜버는 달라 하면서 서로 견제하는거

뭐 존중은 해줄게. 양지로 나오지만 마.

음지에서 너희들끼리 놀라고.

음지에서 우리끼리 잘 놀고있음

누가 개드립에 계속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버튜버들 욕먹는거 싫어서 안올라왔음 좋겠다

솔직히 아이돌, 종교, 연예인의 BM이 거서 거기긴해

이정도까지 TMI는 궁금하지 않았는데, 뭔가 육수들 안타깝네

진짜 tmi 네 ㅋㅋ

친구야나도 헬스다녀와서 샤워하다가 본거임.한국버튜버는 안보고 해외버튜버 클립으로 주로 보는데 시청자들이 많길래 들어가서 본거야. 왜 이렇게 버튜버 보는사람들을 비하하냐...너네들 마음이 참 못생겻구나.그러니까 모솔아다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