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그치

킹치킹치

니 말이 사실이라면 이제 태어난 애들은 커서 일어날 종교갈등 인종갈등에 대비해야겠네

일반적으로 그 국결이란거 돈없는 나라에서 온 여자가 시골 총각한테 시집오는거 말하는데

주도권도 한국인인 아빠 시어머니가 가지고 있을테고

애는 한국에서 한국말하며 한국교육받고 있을텐데

시골 혼혈아 뉴스에도 그렇고 맨날 뭔 근거로 종교갈등 소리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

걍 한국인이야 걔들

40퍼센트가 월 400이상 직장인이래 이제 시골 총각 국결은 옛날 이야긴듯

너나 나나 태생부터 부모가 한국인이고 한국인으로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겠지만

우리나라 인종에대한 차별은 심하진 않아도 구분은 하는 나라임

애가 성장하면서 자아를 정립하고 그런 과정을 겪을텐데 혼혈인데 이쁘고 멋있고 가정이 평화로우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태어날건 아니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는 왜 이렇게 생겼으며 타인들이 왜 나한테 곱지 않은 시선으로 대하는가? 생각할 수 있음

그러는 과정에서 엄마가되었든 아빠가 되었든 너는 반은 한국인이겠지만 반은 xx국 사람이란다~ 하면 글쎄 보통 국제결혼하게되면 양쪽 문화를 둘다 가르치는 현상이 많기때문에 아무리 주도권이 시골마을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한들 이런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교육은 필연적으로 나타남 진짜 주도권을 다빼앗겨서 그런 핍박받는 상황이라면 자기 새끼에게 그런 교육을 더함 내 핏덩이 만큼은 내 사상과 가치관을 잃지 않기 바라기때문에

미국에서도 한국 교포 3세 4세 쯤 세대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생기는 문제가 나는 과연 한국인인가? 미국인인가? 라는 의문을 제시함 왜냐면 집에서는 부모가 너의 근본은 한국인이라고 교육시키고 집에선 말도 한국말만 하라함 밖에 나가선 남들 하듯 영어쓰고 미국인처럼 삼 그런데 남들은 날 한국인(동양인)이라고 차별함 개는 애초에 태생 자체가 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배운 미국인임에도 말야

이거랑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이 없음

이게 그냥 시골촌구석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으로 두기에는 눈에 보일정도로 결혼과 출산이 줄어드는게 보이는 판에 다문화 가정이 저렇게 조금씩 기여가는게 눈으로 보인다는건 훗날 여러 문제가 야기될수있지 않을까?

그래서 인종차별은 나도 없다고 안하고 종교만 얘기함

한국 아빠가 한글가르치고 교육에 신경쓰는사람이면 문제없는데 대부분의 다문화가정이 아빠 외벌이에 배우자도 한글을 잘 모르니 교육 참여율도 낮음

실제로 초등교사가 초등 고학년에 실질적 문맹인경우가 허다하다고함

이슬람쪽이면 자식들이 좋든 싫든 휘말릴 수밖에 없더라 ㅋㅋ

진심 종교문제 좆으로 아는 애들은 아직 진짜로 종교로인한 갈등을 몰라서 하는소리인거같음 ㅋㅋㅋ

우리나라가 무력적으로 종교적 갈등이 없는 이유가 사이비가 많을지라도 그들도 존중을 해주는 이상한 사회라서 그런건데 자세히 보면 성범죄나 이익을 추구한 사기꾼유형은 경험해봤어도, 극단주의로 무장해서 테러 일으키는 애들을 품어본적이 없어서 이러는건데 ㅋㅋㅋ

몰라서 하는게 아니라 너희가 공포를 조장하는거지

가족단위로 넘어오는거랑 가정내 힘도없는 가난한 나라 와이프 그것도 남존여비 종교가진 여자가 무슨ㅋㅋㅋ

ㅋㅋㅋㅋㅋ

할머니들 똥꼬 쪼이면 출산이 올라?

그러게 왜 망하길바라는거같냐 댓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