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습도만 안높으면 정말 선풍기만으로 버틸 자신있는데....

너무 습해서 못버티겠음...

난 돈무서워서 잘 못틀겟음

지금도 보일러 컨트롤러?에는 30도로 찍히는데 걍 있음

바닥에 누워있으면 시원함 장판 밑에 콘크리트?라서 그런가 시원하다

에코봉선 ㅋㅋㅋㅋㅋㅋㅋ

더운건 못 참지만 겨울은 옷 하나 더 입으면 되니까...

우리엄마 같은 소리하고있네 저소리하면 너무 열받음

전기세 얼마나 나온다고 결혼하고 내집에서 24도로 맞춰두고 생활하는데 너무좋다~~~~~~~~~~

나도 컴 2대쓰니까 난방기는 커녕 에어컨 틀어야할 정도던데

알빠노 난 평생 이렇게 살거야 ㅎㅎ

아이유가 그렇다는데 그러시겠죠

진짜 아이유랑 존똑!! 😆🤣

실내온도 27도 찍히면 바로 에어컨 튼다

그것이 내 행복이니까

걍 살고싶은대로 살게 나둬. 가족중 한명이 아프면 에어컨 펑펑 보일라 팡팡 틀어서라도 덜아팠음해.

더위에 약하고 추위에 강해서 에어컨 전기세 얼마 나오던 말던 타협없이 24도로 트는중.

작년까진 그렇게 해도 5만원은 안 넘어갔더라. 넘는다쳐도 겨울 가스비가 한 달 5천원 아래라서 것도 노상관 ㅋㅋㅋ

신봉선 아이유가 젤 이해안가

더운건 버팀

문제는 습해서 그렇지

에어컨 전력효율 기가막히게 향상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쌍팔년도에 머물러 있네

에코봉선 ㅋㅋ

나도 원래 저랬는데 진짜 습도때문에 키게되는거 같음 습도 많아서 방바닥 쩍쩍 소리 나는거 너무 싫다

본인한테 그렇다면 뭐 저게 맞지..

습도만 높지않으면 버틸만한데 한국은 여름이 걍 찜통이라 진짜 노답임

겨울은 그냥 틀어야함 안틀면 집에서 쉬는 맛이없어

에어컨 인버터로 바뀌면서 전기세 줄어든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과거에 사네;;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 예전 생각에만 머물러 있나본데

본인 부산 사는데 겨울에 난방 안트는건 가능한데 여름에 에어컨 없이는 살수가 없음 25~26도정도까진 버티겠는데 27~28도 넘어가면 땀존나 질질 불쾌지수 개지림

고층사나

걍 집이 습도에 따라 27도여도 사우나처럼 더울때있고, 30도여도 창문만 열면 어찌 버틸만한디? 싶을때 있음

선퐁선ㄷㄷ

난 여름에는 최대한 선풍기로 버티는데

겨울에는 그냥 반팔 반바지에 보일러 킴.. 집에서 옷껴입고 양말신고 불편하게 있는게 싫던데

눈으로 안본건 안믿는다 이말이야~

이단이 아닐까

EV봉선ㄷㄷ

긴팔 입을 만큼 틀면 낭비이긴 하지

요즘 그렇게 습하진 않아서 한번빼고 안튼듯

같은 온도여도 습도에 따라 체감온도가 다름 사무실에서는 27도만 찍혀도 죽을거 같은데 집에선 28도여도 선풍기 틀고 살음

원룸 오피스텔인데 보온이 얼마나 잘되는지 겨울에 24시간 풀난방 돌리고 반팔 속옷차림으로 지내고 난방비 2만원대 나옴..

대신 6월초부터 실내온도 30 찍히더라 ㅋㅋㅋ 매일 아침을 더워서 땀에 젖어서 깸

작년엔 집에 있는 시간만 냉방 가동해서 달에 12만원씩 깨졌는데

올해도 볼만하겠구만

나 겨울에 난방 안 트는 대신 이불 두겹으로 해서 잠ㅋㅋ

에어컨 22도 24도 이렇게하는애들 제습기가서 같이 돌려봐라 + 선풍기도 같이

원래 에어컨이랑 선풍기 같이 트는건 유명한건데

여기에 제습기까지 껴서 습도 50%로 만들어주면 제습기없이 맞추던 온도에서 3도쯤 더 올려도 시원 뽀송하다. 우리집은 실내온도 26-28도 맞추고 생활하는대도 시원함

습한 여름이 더 덥고 힘든거랑 같은 이치임.

나는 선풍기로 대부분 해결함 집가서는 ㅋㅋ 한여름 30도 넘는 그런 맹더위 아니면 선풍기로 대부분 되는거 보니 내가 더위를 좀 덜타는듯

전기세 문제보다는 건강때문에 저렇게 하는 게 좋음.

실외랑 실내 온도차가 심하면 병걸림.

남이사 ㅋㅋ

울집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