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구루구루 속으로 가고 싶다

나태 무거운발 거친숨소리로 피의정수 농장행이라네요~

관점을 달리하면 좀 살만하지 않을까

스타크래프트 같은 세계관 있음

은하 전체가 전쟁통인 세계관에

전쟁 한번에 사람 수억 갈려나가거나 행성계단위로 터지는 일도 있는 끝도없이 암울한 스토리라서 그럼

사람목숨을 벌레만도 못한취급하는 동네임

전쟁중이라지만 목표달성을 위해서 수십억명 살고 있는 행성 하나정도는 가볍게 터트림

알고만 있어도 오염되는 악신이 존재하고 그에 대항하기 위한 인류는 광적으로 황제를 추종하며 조금이라도 이단냄새나면 바로 사형 글고 심심하면 처들어오는 별의별 외계인은 보너스

딥 다크 판타지입니다.

디스토피아 판타지인데

그 팬들사이에서도 찐따같은 설정이라고 뇌절 심하다고 욕먹는 시리즈 있음

가장 유명한건 AI 안쓴다고 거대함선 함포장전 한번할때마다 만명이 달라붙어서 수작업으로 하는데 그때마다 수천명씩 죽음

그냥 어둡고 고어한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서 설정 뇌절이 개심함

주인공이라곤 안함

틈새의땅으로 전생했는데 흉조였다

황제교 믿는거 아니면 워프 끌려들어가서 오도 악마들한테 수육이 될것이야

시체 잘 주워다가 뱀코 언데드로 부활되십니다.

waaaaaaaagh!!!!

하지만 개붕이는 꽃가루 알러지가 없는

나도 이거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