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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낙찰가가 궁금해지는 경매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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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32개의 댓글

이거 퉁퉁이 비실이 버전이 찰진데

1
6 일 전

꽤 받을듯 그들은 돈이 많으니까

4
6 일 전

비실이는 퉁퉁이의 거친 숨결을 알아챘다. 저돌적으로 비실이에게 다가오는 퉁퉁이의 입술을 비실이는 뿌리치지 못했다. 둘의 혀는 마치 두마리의 갯지렁이 처럼 서로를 탐했다. 비실이의 입술은 퉁퉁이의 목을 향하여 퉁퉁이의 목선 하나하나를 음미했다. 둘은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비실이는 퉁퉁이의 옷자락을 천천히 벗겼다. 퉁퉁이는 저항하지 않는다. 오히려 빨리 벗겨주기를 바랄뿐이다. 퉁퉁이는 비실이의 몸을 힘껏 들어올렸다. 비실이는 저항할 수 없었다. 비실이가 퉁퉁이의 완력을 당해낼수는 없기에.. 둘은 침대에 몸을 맞대었다. 둘의 눈동자는 서로를 향하였다. 퉁퉁이와 비실이의 입술과 혀는 이미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였다. 아련한 노래가 흘려나온다. 여름이었다

26
6 일 전
@닉네임변경35

이러지마

3
6 일 전
@닉네임변경35
0
6 일 전
@닉네임변경35
0
6 일 전
@닉네임변경35

비실이는 창밖으로 흐르는 구름을 바라보며 퉁퉁이의 숨결을 느꼈다. 그것은 마치 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같았다. 시간은 멈춘 듯했고, 세상은 둘만 남은 것처럼 고요했다.

 

퉁퉁이가 다가왔다. 그의 눈빛에는 1963년 가을의 재즈 선율이 담겨 있었다. 비실이는 그 순간 자신이 도쿄의 작은 바에 앉아있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둘의 입술이 만났다. 그것은 운명이었을까, 아니면 우연이었을까. 비실이는 알 수 없었다. 다만 그 순간, 평행우주의 어딘가에서 또 다른 자신들이 같은 행동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옷이 벗겨졌다. 살결이 맞닿았다. 비실이는 퉁퉁이의 몸에서 오래된 재즈 레코드 가게의 향기를 맡았다. 그리고 어쩐지 슬펐다.

 

침대 위에서 둘은 하나가 되었다. 창밖에서는 여름 폭풍이 몰아치고 있었지만, 방 안은 고요했다. 비실이는 문득 이 모든 것이 꿈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퉁퉁이의 체온은 너무나 현실적이었다.

 

어디선가 노래가 들려왔다. 아마도 옆집에서 흘러나오는 올드팝이었을 것이다. 비실이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이것이 사랑일까, 아니면 그저 외로움일까...'

 

여름이었다. 하지만 비실이의 마음속에는 가을이 찾아오고 있었다.

 

하루키 스타일로 재해석 해봄

0
6 일 전
@닉네임변경35

13월 32일의 오후 2시 30분.

비실이는 거울 속에서 퉁퉁이를 보았다. 아니, 퉁퉁이가 거울 속에서 비실이를 보았다.

 

13시간 전. 혹은 13시간 후.

입술과 입술이 만났다. 혀는 시계추처럼 움직였다. 틱, 톡. 틱, 톡.

 

옷은 중력을 거스르며 천장으로 날아갔다.

살갗은 녹아내려 하나가 되었다.

 

침대는 회전목마가 되어 빙글빙글 돌았다.

천장에서는 눈이 내렸다. 뜨거운 눈이.

 

비실이의 심장은 퉁퉁이의 오른쪽에서 뛰고 있었다.

퉁퉁이의 심장은 비실이의 왼쪽에서 멈춰 있었다.

 

창밖에서 누군가가 외쳤다.

"여름이다! 겨울이다! 봄이다! 가을이다!"

 

시계는 거꾸로 돌기 시작했다.

13월 31일. 30일. 29일...

 

비실이와 퉁퉁이는 점점 어려져갔다.

그들은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갔다.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사랑만은 남아있었다.

 

이상 스타일

0
6 일 전
@닉네임변경35

나한테왜그래

1
6 일 전

한 20만원까지 낼 의향있는데 어림도 없겠지

 

1
6 일 전
@씨ㅃ암ㄴㅇ럠

우승!

1

낙찰자 어디팬덤이야?

0
6 일 전

일단 닌텐도한테 고소 먼저 먹어야하지않냐

0
@샐러드한접시

세가도 같이

0
6 일 전

자동으로 브금이 재생돼

1
6 일 전
@아도니스

개같은 언더테일 브금

0
6 일 전
@DEUSNONVULT

할 '의지'가 가득찬다!

0

그러니까 소닉이 퍼리라는거지?

0
6 일 전

테잌 온 미~

0
6 일 전
@느부갓네살

테잌온미 뮤직비디오 재밌었지

0
6 일 전

퉁퉁이 비실이도 얘야..?

0
6 일 전

이건 박물관 가야하긴해 ㅋㅋㅋ

1
6 일 전
@생물빌런

찾아보니 4000달러에 팔렸네.씹ㅋㅋ

0
6 일 전

이거야 말로 실물밈이네ㅋㅋㄱ

1

휘봇휘봇

0
6 일 전

별 걸 닼ㅋㅋㅋㅋㅋ

0

시발 호머심슨이랑 플랜더스로 보이는데 이거 맞음?ㄷㄷㄷㄷ

0

ㅋㅋㅋㅋ 고소금으로 나갈예정 ㅋㅋㅋ

0
6 일 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7758800

 

짤 관련 썰

1
6 일 전
@이태원프리덤

멀티프로필당했콘

0
6 일 전

‘언더테일‘

0
6 일 전

앙 진짜 개 ㅈ같다 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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