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왜...?

ㅋㅋㅋㅋㅋㅋㅋ 세바퀴출신이신가 ㅋㅋㅋㅋ

승신아 너도 이리와~

나는 젊은 여자 엉댕이 때린 적 있어서 개 식겁함

다행히 좋은 분이라 실수로 인정하고 넘어갔지

좆될 뻔

고퀄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그 집은 막둥이를 받았다

나 고2 때 내 친구가 다른 친구(남자)인 줄 알고 근처에 있던 고3 여자 선배 엉덩이 ㄹㅇ 찰지게 때린 적 있음… 다행히 맞은 분이 처음엔 당황하다가 때린 친구가 정말 죄송하다고 실수였다고 정중하게 재차 사과해서 그냥 괜찮다고 웃어 넘겨 줘서 잘 해결됐지만 옆에 있던 나까지 식겁했다 진짜… 그 때 실수한 친구 얼굴 하얗게 질리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보인 게 ㄹㅇ 아직도 인상적임ㅋㅋㅋ

ㅋㅋㅋ 유쾌하게 받아주셔서 다행이네

요즘엔 잘못했다간 합의금 몇천 그냥 날라가구요...

그렇게 남편분은 의무방어전을...

여초식 주작

그놈에 오열 진짜 오열하게 만들어주고싶다

나도 초딩때 그런적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