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통신사를 하더라도 국영이어야지 의미가 있음 그냥 민간 회사면 그냥 동료만 늘려주는 격이라서 ㅋ

이게 그 적이된 아군 보정인가 그거냐

담합하는게 문제임

국가에서 담합한걸 보여주기식 말고 제대로 패야하는게 이걸 안하니 동료 늘리는게 맞음 ㅋㅋ

결국 담합을 못하게 하기위해서 국영으로 만들라는거임

담합을 피할수 있는 방법이 안먹혀서 그런거임 원래 제대로 돌아가는 시스템이었으면 미국처럼 청문회 열어서 기업 쪼개기 들어갔어야했음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강경한 태도를 보였던건 IMF 이후로 없음 그땐 강제력으로 했지만 그뒤론 즈그들끼리 헤쳐먹기 바쁨 ㅋㅋㅋ 현상황에서 최선은 국영통신사임 그나마 나라꺼니까 담합은 못하지 보이는 눈도 있고

하긴 국영할 때 제대로 돌아가서 망 열심히깐걸로 지금까지 먹고사니 ㅋㅋ

븅신같다 대한민국!!

갈라파고스화 되어서 어려움

이미 스테이지엑스라고 사업권 따서 장사 준비중임

걔네 납기 내에 돈 안내서 어제 사업 취소 청문회 열림

띠이용

머스크형!!! 빨리 지배해줘!!!!!!!!

얼마전에 제 4사 나올라다 시작도 못하고 망했자너

스타링크 국내도입좀 해줘야 비싸도 써줄라니까! 머스크형!

간첩분들이 열일하나보제

그냥 저 지랄해도 별 일 없으니까 그러는 거지

기술과 회사의 발전이 멈춰가서 그런듯

기술 발전할땐 다들 진취적인 분위기임

안될거같은것도 해도 되고 용납되는데

어느순간 고이고, 윗선에 돈돈 거리는 경영자들 들어오면 이상한거 다 쳐내고 될것도 못하는 상황이됨

실무자들도 경직되어서 원가절감만 찾고 헛짓거리 하는거지

당장 기업입장에선 수익 개선은 되는데...

실무자입장에선 재미 없지

어? 이거 삼성인데 심지어 수익도 나락간..

여태까지 몰랐음? 20년도안 좌우없이 정치인 버러지새끼들은 죄다 검열 틀어러막는거 좋아했음

신입 ㅅㄲ들이 밀레니엄이니 변화 혁신외치면서

구시대 꼰대들 욕하면서 변화하다가

나이쳐먹고 요직에앉으니

하는말마다 옆에서 맞장구쳐주고 치켜세워주다보니

뭐든 본인의 잣대로 컨트롤 하려듬

맞아.

국가권력이 IT와 맞물려 가며 다시 비대해졌음.

특히 386 이후 세대들은 문제의식도 못 느낌.

당연한 줄 알고 있음.

386 이전 세대들은 문제의식을 느끼나 IT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아닥.

정확히 말하면 전세계가 중국화 되고 있음.

한국경찰도 한두 걸음만 더 가면 중국공안임.

이 댓글 위위 댓글 보라고.

이 문제에 대한 대안이 국영통신사가 더 생겨야 한다는 것임.

문제의식이 없는 것임.

좀 옳그떠이긴한데 이정도는 괜찮을거같아서 써봄

니가 이상한거 느끼기 시작한 부분부터 우세 정당, 집권 정당 살펴보면 됨 그 다음 가치판단은 개인적인 영역이고

모든 것은 정반합. 예전 질서가 무너질 때는 개방적이고 파격적으로 느껴졌겠지만,

그게 새로운 질서가 되고 나서는 답답하게 느껴지겠지.

저기...백수는 매일이 쉬는 날 입니다만??

거서 백수얘기가 나올 건덕지가 어디있음?

불법 다운하는 새기들이나ㅋㅋㅋ

둘다 똑같은 병신들

그건 그냥 넷봇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