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져야지 돈을 받아내려는거랑 별개로 그부분은 처벌 받아야함

저 정도가 체벌이면 프로야구 선수들 홈런치고 덕아웃 들어왔을 때

팀 동료들이 우다다 해주는거는 집단 폭행이냐?ㅋㅋㅋㅋ

친구들이 생일빵 쳐서 죽은 사례도 있는데 자식이 당하면 허허 웃을수있을까?

뭐라는거야 진짜

니한테 하는말 아니니까 걍 지나 가면돼요

난 니한테 하는말인데?

무슨말을 하는건지 이해못한거면 생각을 조금더 하면 되고 니가 생각한걸 말하지 못하는거면 생각한걸 정리해서 말하는 능력을 키우시면 됩니다.

체육이 좀 심하긴 하지

예전엔 중고딩은 경기 중에도 불러다 놓고 부모들 다 보는대도 싸대기 날리고 그랬음

막지도 못하게함

지금은 많이 개선 되었지만

아직 남아 있는거겠지

이게 악의로 감정을 실어 학대하거나 폭행한 게 아니잖아.

왜 자꾸 이유야 어떻게 됐든 '때렸다'는 거에 포커스가 맞춰지지...

어떤 이유든 폭행은 이제 지양해야함

이유불문이 맞음

오은영 예능보면 다시 부활해야할 것 같기도해.,

아님

폭행과 훈육을 어떻게 구분함?

그걸 구분 못하니깐 더 지양해야지

훈육이란 이름으로

지 감정대로 폭력행사하는

선생들과 부모들이 많았음

왜 이유불문임?

그건 언제부터 생겨난 가치지

누구든 한대 맞고 경찰에 신고하면

처벌 받음

무슨 이유든 일단 때리면 폭행죄임

법이잖아?

잘못을 해서 훈육의 일환으로 때린게 아님

그냥 선착순? xx초 하고 기준에 못들어서 때린거임

너 헬스 pt가서 트레이너가 20개 들라했는데 못들었다고 트레이너가 때리면

너가 못해서 맞았구나 하고 말꺼 아니잖아

어... 그럼 다음번에는 안 맞기 위해 더 열심히 할거고 동기부여가 되겠지?

근데 내가 "아 좆같네 왜 쳐 때림?" 이렇게 생각하고 트레이너를 고소하진 않을거잖아?

트레이너는 어쨌든 내 운동을 '도와'주는 사람이고, 본인의 어떤 이익을 위해

나한테 불합리한 폭력과 물리력을 행사한 건 아니니까.

그리고 저 사건에서 처음부터 "선착순 xx초 내에 들어와라. 못들어오는 사람은 엉덩이 한대 맞는다" 라고

트레이너가 이야기 했다고 함. 그럼 그 체벌의 정도가 가혹하거나 상식의 범위를 벗어난 범주라고 생각되면

사전에 그 러닝 자체를 거부하거나, 체벌을 거부할 수도 있었던 거 아닐까?

애가 그걸 무슨수로 거부해 그것도 오키나와(해외)에서 니가 하는말이 가능한 대처방법이라고 생각하는게 웃프다 진심..

그럼 시키는 모든 조건 다 만족했는데 손흥민처럼 안되면 책임질꺼임?

그렇게 돈받고 패면서 교육해놓고?

100미터를 11초동안 달리기를 하면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더 빠르게 달릴수 있고 기록을 더 단축시킬수 있는지를 알려줘야지

너 12초네? 하면서 패는게 올바른 교육법임?

안맞기 위해서 동기부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회사 사장들이 직원들 매출 못 맞췄다고 패도 동기부여 될테니 괜찮은 운영 방법이겠네

꼬우면 회사 나가면 되지 누가 칼들고 회사 다니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잖아 그치?

근데 체육하는애들 폭력 안쓰고 어떻게 지도함??? 주먹으로 아구창 때리고 싸대기 날리고 대가리 후려친것도 아니고 매로 허벅지 때린것도 아동학대면 대체 운동 어떻게 하냐? ㅋㅋㅋ 운동장 열바퀴 체력훈련시키면 가혹행위로 신고하겠네 ㅋㅋㅋㅋ 군대야 억지로 끌려가서 뭔가 성과를 위한행동이 아닌데 저건 자기가 돈내고 자진해서 가서 성과를 내달라고 부탁하고 맡긴건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때릴 권리를 국가에서 인정을 안하는데 니가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니가뭔데?

그거 다큐같은데서도 어떻게 교육했는지 봤을꺼고 그거 싫으면 아예 등록하지 말았어야지

얘한테 권력 쥐어주면 꼬라지 볼만 하겠네

넌 법지키지 않으면서 살면돼 그럼 그것또한 권리임 책임은 너가 지겠지만 ㅋ

저 부모가 5억 협박해서 받으려고 한게 논점인데, 무슨 체벌이니 국가니 딴소리 처하고있어

5억 받아내려고 협박한거에 가려져서 처벌 받아야할게 못받으면 그거또한 문제지

뭔말인지는 아는데 ㅋㅋㅋ 때리고 강력하게 라떼는 방식으로 교육해서 강한 멘탈로 키우고 싶은 부모도 분명 있음.

유튜브 댓글봐도 이런인간 태반임 ㅋㅋㅋ

여타 몇몇 유명인 부모처럼 자식돈 막 끌어다 쓸줄 알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