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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간호사
나도 예전에 길 지나갈때 마다 저렇게 걸어 오는 나이어린 친구들 종종 봤었는데 요즘은 진짜 가끔 보이거든 난 여자입장이라서 그냥 가운데로 뚫고 들어갈라하면 알아서 비켜주더라 예전같게그렇게 무대뽀적이진 않아 근데 예전엔 ㅋㅋ 진짜 뚫고지나가면 부딪히게 냅두더라 시비걸리게 마냥 ㅋㅋㅋ 그럴땐 그냥 스마트폰 하는척 귀에 막고 지나가면 됨 시비 걸수도없음 시비걸리면 바로 녹화버튼이랑 112 신고 버튼 자세취해야해
회고반복고중량
궁금한게 있습니다 . 왜 굳이 일부러 그러는 걸까요?
자본주의
저기 일렬횡대에서 이탈당하는 순간 "시녀"포지션으로 암묵적 몰락임
작곡붕이
어이어이 그들에겐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구.
수간호사
이게.. 어린치기어린 행동이랑 나는 오늘 한것 잘꾸미고왔어 난 이그룹에서 잘나가 이런거거든 근데 여기서 길을비켜주거나 이탈하면 서서히 그무리에서 이탈하게됨 그런심리가있어 ㅋㅋㅋ조금이라도 그룹에서 다른행동을하면 거기서 쫒겨남 그런게있었음
회고반복고중량
알수가없다 흑흑
댕댕추
팔랑크스 진영 모르냐 로마인의 후예라잖아
애플파이맛
그리고 앞질러가려면 네가 돌아서 가야지 우리가 비켜줘야하나? 하는 개진상 마인드
KRBN44
진짜 길도 좁은데 죽서서 가는것도 가는건데 개느리게감
빨리라도 가면 말도 안하지
morry
요즘 어린애들은 안저러더라
애초에 저러고 다니다가 부딫히면 서로 기분 나쁜데 왜저러고 다니는지 모르겠음
청소하자
상대가 피해가면 기부니가 조크든요
어딜만져어딜만지냐구
그럴때 몸 존나 부풀리고 천천히 걸어가면 우물쭈물 귀여움ㅋㅋㅋ
죠니브라보
남자들도 가끔 여자들 같이 걷는데 뒤 사람있는 기척 느끼면 바로 몸 피하더라. 여자는 끝까지 안비켜서 비집고 지나가면 쟤 뭐냐는식으로 쳐다봄
zzhk123
코너돌때
남자 : 흐트러짐
여자 : 부채가 펼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