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건 도대체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조금 생각해 보니까 이런거 아닐까 싶다.

'나도 200억대 부유함 가져본적 있지만, 좆되는거 순간이더라. 너도 그렇게 좆되기 싫으면 돈 내놓는게 좋을껄?'

이런식의 사고방식에서 나온 이야기 아니었을까?

200억씩이나 있어서 돈에 욕 심 없다, 5억은 돈도 아니다. 라는 의미로 자기가 돈독 오르지 않은 '척'하려는거지. 원래 돈에 관심없다는 놈이 돈에 미친놈이거늘ㅋㅋㅋㅋ

그러려면 마지막에 '사업하다가 잘못됐지만'을 말하면 안되는거지.

그거 말한 순간에 '저는 지금 망해서 돈이 급해요'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데 ㅋㅋㅋ

그 전에 “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라는데 돈에 욕심없다는 말 하고싶었던게 맞는듯

지금은 없는데 나도 200억 가져봤고 5억쯤 아무것도 아니다! 는거지

걍 이런 고민하는것 자체가 의미없을정도로 막말 대잔치였긴 할것같다 ㅋ

이거인듯

난 돈이 많아본 사람이라 돈에 관심은 없는데 5억 내놔

ㅋㅋㅋ 저런 비슷한말 얼마전에 누가 했는데 그사람은 추종자가 생겼지 ㅋㅋㅋㅋ

망해서 지금 돈이 궁하다는건가

5억이라는 돈을 내가 가치를 전혀 모르고 막 부른 게 아니다.

나도 200억 있어봐서 5억이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는 돈인지 안다.

즉, 눈 돌아가서 부른 5억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받아낼 수 있는 5억이라고 본다.

이정도 느낌인듯.

5억주세요

돈이 목적이네

아닌데 나 돈 목적 아닌데 나 200억 대 부자였어서 금액에 목숨거는게 아님

인증해보던가

근데 지금 없음

있었던적 없음

녹취하는건 알았어도 설마 인터넷에 까겠어 싶었던거 아닐까 ㅋㅋㅋㅋ

지는 인터넷에 올려도 될까요? 이거 누가 맞나 인터넷에 물어볼까요? 하면서 협박해놓고는 ㅋㅋㅋ

레알 저건 변호사가 따로 신고해도 할 말 없을듯 ㅋㅋㅋ

변호사 입장에선 얼탱이가 없었을듯 ㅋㅋㅋ

저거 손웅정이 때린것도 아니고 자리에도 없었음

뭐 자기가 대표니 책임은 지겠지만 깜빵은 호들갑임ㅋ

그리고 저거 실제 때린 훈련코치도 초범이고하면 집유뜨지 깜빵은 안간다

그러냐 ;;

개붕아! 기사 좀 읽어!

아니 애 체벌좀 했다고 아동학개죄 아무리 적용되도 깜빵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신불구 만들어서 장애인만든것도 아니고 매로 허벅지 때렸다고 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