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비교하는 사람은 결국 행복을 찾을 수 없음

누군가 행복을 느낄때 그것보다 좋은걸 자기가 가진다고 해도 그건 그 누군가의 행복이지 자신의 행복이 아니니까

인생 존나 밑바닥에 있을 때 남들 보면서 조바심 들고 지나간 시간이 후회되고 그랬는데 목표인 한문턱 넘으니까 올려보던 산만큼 더 높은 산이 바로 앞에 있더라, 그 때 내 자리에서 만족하는 법을 알았음.

불행한 성장과정이고 뭐고 저런 성격이면 혼자 살아야 하는 게 맞다

배우자가 뭔 잘못임

질투 하면서 자기가 나아질 생각은 안하고 그저 배우자한테 "해 줘"

이제 이혼녀 도장까지 찍혔으니 저여자는 자살각이구만.

나도 운이 좋아서 나름 괜찮게 버는 일을 했었는데, 아무리 내가 벌어도 내가 버는 그 연봉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반대로 내가 버는 연봉의 몇배를 버는 사람. 내가 평생 벌어도 못 벌 수준의 돈을 가진 사람들 만나다가 현타와서 지금은 덜벌어도 행복함. 굳이 비교하다보면 끝이 없을거같음..

저 사람은 결혼 왜 하는거야?

너네 조상 그러는데 결혼하면 가족아닌가?

비교질이야 누구나 할수있지

근데 지가 못난걸 남탓하는 사람은 ㄹㅇ 지옥 그자체

난 모쏠아단데 친구는 여친 생겼거든 근데 별로 질투 안생기던데... 무슨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면 계속 친구랑 비교 하게되는거임?

남이 부러울수도 있는데 그 질투심을 허구한날 남편한테 풀면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은거네

이건 답이없음

정신과 치료받고도 더 심해진거면 더더욱 이혼하는게 나음

진짜 개좆같음

가정환경?성격? 그럴수 있지 근데 왜 그걸 해결해야하는 주체가 본인이 아니고 상대방임?

본인은 성인이 아니고 뭐 애완동물 수준인가ㅋㅋㅋ

주제파악 못하는 여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음

남과 비교하고 살면 한도 끝도 없다

성격이 연약하고 자신이 없으니까 자기가 낫다는 증거를 계속 찾아야되고, 그러니 더 비교하면서 불행해지지

심성도 나쁘면서 나약한 사람은 싫다. 개붕이들은 ENFP 운동녀랑 사귀렴

솔직히 이해는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딩도 아니고... 몸만 크고 정신이 미성숙하니까 저럼

열등감 참 어렵다

정답! 얼굴 보기 싫어도 봐야하는 사람 말고 가급적 얼굴을 안본다!

나라면 그 잘사는 친구랑 애초에 친구를 안 먹었을거임. 아니 계속 보면서 배알 꼴리는데 왜 봐 ㅋㅋㅋ

진짜 저 비교질은 한도 끝도없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비교질부터 시작해서 본인의 비참한 원인을 가장 가까이에있는 남한테 전가하는거부터 시작함

받아주면 받아주는대로 지랄 안받아주면 안받아주는데로 지랄함ㅋㅋㅋㅋ 겪어보면 대가리 터뜨리고싶음

사람 절때 안변한다

아니다 싶으면 옆에 두지마라

어떻게 이렇게 멍청하고 어리지

성격 차이가 아니라 성숙함의 차이임

어른이 되지도 못했구만

왜 자신이 거렁뱅이 인거를 남편탓을 하는거지?

내면이 강하고 건강한 사람을 만나야 함.

뚝빼기 구조가 달라져서 불치병임.....

남자든 여자든 현명한 사람과 결혼해야 인생이 편하다

사소한것에 휘둘려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대하거나

처음보는 사람한테는 친절한데 가족한테는 무뚝뚝하고 날카롭거나 하는 사람이랑 만나면 인생 고달파진다

집에 놀러가면 가족한테 하는거 유심히 잘 봐야함

비교하면 지 능력으로 하지 지는 암것도 안하면서 상황탓만. 저건 사람 아니야.

후 시발 전여친년 생각나네. 남들은 다 좋은데 여행가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데 왜 우리는 못하냐던 샹련. 그건 아마 내가 일하면서 학교 다니고, 남들과는 달리 너나 나나 부모님한테 지원을 못받아서 아닐까? 그러면서 신용카드 쓸데없는거 사는데 펑펑쓰고 말이지.

남자가 존나 불쌍하다..

자존감 낮은 인간은 사회를 위해서라도 빨리 없어져야함

왜?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도 부러워해보지? 그 사람들은 넘볼수도 없고 친구정도는 가능해보이는가

애초에 결혼도 남편좋아서 한거 아닐듯?ㅋ

ㅇㄷ

비교해야할건 남이아니라 그냥 과거의 내 자신이다

마인드가 썩었는데 계속 불행하지 행복하겠냐? ㅋㅋㅋㅋㅋㅋ 행복은 자신이 찾아야 되는거야 외부에서 찾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