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가 ㅈ같은게 한번오류나면 컴퓨터껏다켜야한다는거임 뱅가드 종료해도 다시키려면 껏다 켜야함 ㅅㅂ ㅋㅋㅋㅋ

난종이책 고집하다가 집에더이상 둘공간이없어서 요즘 이북으로갈아탐… ㅠ

소설볼꺼면서 ㅋㅋ

독서는 다다익선

재난대비 장작용으로 싸고 두꺼운거 위주로 사야겠다

이글 보고 이북리더는 정은이임

재난을 대비 할거면 애초에 가정용 발전기나 태양광 충전기 같은걸 구비해 두는게 더 낫지 않냐 ㅋㅋㅋㅋㅋ

헌책방 중고서점에서 마저 품절됐을때, e북 사고, 그 이외에는 무조건 실물 종이책으로 삼

식량, 생필품 ㅈ까고 책부터 쟁여놓는 판단 지렸다

이래서 독서가와 음향기기 취미의 최종 테크는 부동산임.

둘다사야겠네

이사 한두번만 해봐라 종이책 잔뜩 쌓인거 보면 이사비용 단가도 올라가고 젤 애물단지다

원룸에 책 잔뜩 쌓아놓은 놈들은 용달이사는 불가능하고 비싼 포장이사를 불러야한다

전자책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회사가 망하면 전자책을 다시는 못본다는거임

아니면 회사가 망하지 않더라도

비용을 문제로 서비스 제한을 걸어버려도 할 수 있는게 음슴

닌텐도의 e샵하고 똑같은거지

리디북스 듣기로 하루 2권정도 일하면서 듣는데 시간잘감

이북리더기 안 쓰는 사람 = 키오스크 안 쓰는 딸피

집값 비싼 우리나라에서는 책 놓는 공간도 사실 비용이라 아까움 ㅠㅠ

둘 다 이용하면 좋지. 나도 ebook은 안 사용하지만 종종 사고 싶단 생각은 듬 필요에 의해..

책읽은사람같지가 않은 문장력과 논리전개네요

책은 보관하기 힘들어서 안사는게 크잖아

어차피 초대형 재난 일어나고 회복하면 무조건 전기부터 살리려 할거고 비상용 텍본 다운받아서 소장하고 있거나

정말 책이 보고싶으면 도서관 털면 되지

무조건 종이책 볼 이유 없음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판타지수준의 극단적인 가정이라..ㅋㅋ

만화 이북 보는데 사실 이북이 전자책이 아니라 단행본 스캔 뜬거란 사실을 알고 놀랐어...

책을 왜 사놓음? 책 사놓은 집 습격하면 되는데?

책이나 만화책도 생각해보면 존나 고가의 취미같음.. 무겁기도 하고 공간을 존나게 차지해서 서울에 사는 사람은 돈 많아야 서재 유지하겠드만..

서바이벌 책 정도는 종이책으로 구비해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