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김치 드셔보세요 아주달아

두리안김치 츄라이츄라이

기후인듯

몇??

하나 아니었어?

대부분 수미인데 조품이랑 두백 요새 종종 보이더라

기후 영향도 있을 거고, 소비자가 딱히 그렇게 감자를 다양하게 원하지 않아서도 있지 않을까

당장 아는거 써도 몇종류는 됨 돼지감자 햇감자 머리감자 통감자 줄감자 알감자

드립이니까 어디가서 써먹지는 마!

사실 돼지감자는 감자가 아님. 좆같은 작물인거 같다. 무슨 이상한 뮤신인가 몸에 좋다고 시발 ㅠㅠ

돼지감자 많이 먹지마 방구 ㅈㄴ 나오니까ㅋㅋㅋㅋ 몸에 좋대서 집에 쌓인 돼지감자 내가 다 먹었는데 직장에서 방구쟁이로 소문날 뻔 했따

방구쟁이 똥꾸릉내 이미 소문 다났다 앞에서 말만 안할뿐임

대머리깎아라

넌 이미 훌륭한 방구쟁이야.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햇감자는 당해에 나온 감자를 말하는 거 아닌가...?

드립이다 그냥 넘겨..

님 오감자랑 눈을감자 빼먹으셨음

님이 일류임ㅋㅋㅋㅋㅋㅋㅋ

한식에 잘맞는 감자가 수미감자인데

재배도 쉬워서

원래 나라마다 발달한거에는 단어가 여러개임

한글은 날씨관련되서 단어가 엄청많이 발달한거로암

감자쉨은 씨감자가 아니라 감자씨앗을 받아 심으면 씨앗 갯수만큼 품종이 나올수도 있는 랜덤 가챠 번식 시스템 니가 씨앗 천개를 심으면 천종류의 감자가 나올 수 있는디 이게 다 맛있고 훌륭한 감자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팔지도 못함 경매장가서 개붕이의 랜덤가챠 감자 R등급 맛인지 SSR맛인지는 모름 이런식이면 팔리겠냐고 ㅋ 상품화 할 수 있는 고정 품종만 얻기위해 씨감자를 심고 씨앗을 심는 도박을 안함 그리고 한국도 품종이 생각보다 많음

조선시대쯤에 고추랑 감자가 외부에서 유입된거 아님?

그럴껄? 원래 고구마가 감자라고 불렸다가 감자 들어오면서 이름 뺏기고 고구마 됐다고 좠던거 같은데

사과

사과 품종 별로 없자너 한국은

사과 복숭아 이런건 많이따지던데

수박 메론도 많이 따짐 따지는 과일 많어

니가 엄청 모르는거임.

그러네 과일을 잘 안먹어서...

‘Brot’

감튀에 어울리는 감자 종도 있고 하더라 외국은 그런거 다 따지던데

옐로 레드 러셋 이정도 3종으누디폴트로 항상 있는듯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그거 조각내서 심으면 항상 같은 맛의 감자를 수확하는거고

감자꽃 수분시켜서 씨 받아서 그걸로 키우면 유전자풀 내에서 신품종 랜덤가챠 돌리는거지 뭐

두백이나 하령감자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