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저러고사냐 전업주부가... 남편힘든건모르고... 그저 지관념대로만 할라고하네... 이혼이답이네저건...

주작이라고 해줘라 제발

근데 내가 일해서 번돈을 맘대로 못쓰고 용돈이라면서 한달 30만원씩 받는게 말이되는거임?

저렇게 살바에 결혼 안함 ㅋㅋ 진짜 할말많은데 안해야지

난 여자가 나보다 더 버는게 아니라면

경제권을 아예 줄 생각 없음

이래 이래 쓸건데, 문제있니? 물어보고

ㅇㅋ / 반박 수긍할만 해야 들어줄것

솔직히 부부관계에 딱 반반 힘든거 아니까

맘편히 내가 졸라벌고 생활비 요구치는 다 주고

돈 굴리는건 내가 할 요량

한반도에 사는 인간 암컷은 해로운거야.. 가까이 하면 저렇게되는거고ㅋ

월급 그대로 주는게 호구새끼지

첨부터 생활비 얼마 이렇게 갔어야지 ㅋㅋ

뭐 급하게 필요하다고 하면 그때그때 추가로 돈을 줄 지언정 월30 빼고 돈을 다 들어다 바친다고? ㅋ

지가 헤프게 쓴다언 대한 말은 한마디도 안하네

뻥이야 저거

그냥 모으지말고 엔비디아나 애플을 사놓지...

퐁퐁따리 퐁퐁따

내가번 돈인데 용돈 ㅅㅂ ㅋㅋㅋㅋ

용돈 받아 쓸 수 있지 근대 서로 잘 살기 위해 노력해야지

남편을 억압하기 위한 용도로 용돈 주면 안되지

씨발 융자가 걱정되면 니도 일을 하시던가요

저런 인간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것이 아닌것을 자기것이라 생각하고 사고한다는데 있다고 봄.

가족이 로또 당첨되면 애초에 자기것이 아닌걸 자기것이라 생각하고 자꾸 그돈으로 뭘하고 어쩌고생각하다 자기것이 아님을 인지하면 좌절하니까자기껄로 만들겠다는 억지부리고..

그냥 이기적인 인간일 뿐...

이래도 남자가 져주라는 댓글 달리는거보면

출산율 꼬라박는 핵심이 뭔지 알거같기도함

남편돈=내돈이자너 ㅋㅋ

집에 돈이없으면 나가서 일을해

아이고

헤프게 쓰는 거 언급 보면, 당당하게 말 할 입장은

안 될 모양, 남편은 이미 큰 건 수 쥐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