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실력 외적인 걸로는 논란거리 많음

관심없었는데 뭐 있었음?

대표적으로 다른 사람들한테 기독교 선교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에서도 그 짓하다가 입국금지 당함

종교 때문에 와이프 애 낳을때 마취 못하게 함

그외에도 감독한테 갑질하거나 승부조작 입꾹닫등 있음

기독교?에 독실해서 as로마 안간건 알고 있엇는데 그렇게 까지 심한줄 몰랐네..........

as로마는 이탈리아 로만데 가톨릭 아니냐?

근데 기도하니까 가지말래서 안갔잖어 ㅋㅋ

로마썰도 인터넷에 풀린게 골때림.

로마랑 구단합의, 개인합의 완료하고 메디컬 테스트만 남아서 비행기 타야하는 상황에, 이영표가 자고 일어나서 비행기 탑승 거부.

에이전트가 왜 그러냐 했더니 신의 계시라고 함. 할 말 없어서 종교적 이유라 함. 당연히 다들 이해 못함, 카톨릭 본산인데...

그러고 나서 로마, 토트넘 영입계획 다 꼬여서 토트넘 감독이 안 씀. 로마는 기존 선수 보냈고, 토트넘은 대체자 이미 영입해서. 근데 감독이 차별대우한다 드립...

개신교 개독이라 가톨릭 인정안해주는거 아님?

구단입장에서는 진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문제있네

믿거독

원래 저런 사람이었을지도

축구나 인간적인 이미지는 좋아보이는데 그거랑 반대되는 행동을 너무 많이함. 개독도있고 협회들어가서 해온 행보도 거의 딸랑이 수준이고 강원fc가서 한것도 그닥

축협회장 국민들이 자르라고 할때 한마디도 안하고 침묵 한게 크지..

음? 최근에 밝힌 게, 사면때 회장한테 안 된다고 말 했었고, 발표 하고 나서도 안 된다고 말 했다는 걸 썰로 푼 것 같은데

이게 구라였다고??

펨코 댓글을 조금 봤는데

(댓글중 하나)다시 종합해보면, 당시 투표 자체가 없었다고 함. 근데 사면 발표 할 거란 건 내부 인사인데도 불구하고 이영표가 모르는 상황이었고 몽규가 저질렀고, 그래서 미리 막지 못했다는 이야기 임. 연맹은 몽규가 저지를 때 대놓고 반대를 했던 상황이라 반대표가 하나였다라고 내용이 전해진 것 같음. 연맹 외에는 침묵해서 이영표가 욕먹은 거고. 침묵은 본인도 축협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말이 다르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다문건지는 모르겠음.

본인은 반대했다는 걸 그리고 기자의 이야길 보니 이영표는 그 날 회의 끝나자마자 몽규 독대해서 사면하면 안된다고 했다는 이야기인거 같음.

(다른 댓글)찬반투표방식이 아니라 이의없음 가결 이런식으로 날치기로 진행됨 급하게 프로축구연맹이 반대의사 밝혔는데 묵살하고 넘어감 그래서 알려진게 프로축구연맹만 반대했다 라고 알려진거 당시 다른 모든 참석자는 침묵함 이의없음 가결이란 방식인데 침묵은 동의와 같은말임 이의없음 가결이니까 이의제기 했어야 했음 근데 안했지 그래놓고 나중에 정몽규한테 이래선안된다 어쩐다했다고 해봐야 통과시킬때는 침묵으로 동의했었음 본인도 그걸알아서 자진사퇴한거고

아마도

* 투표를 했었고 연맹만 반대표 던지고, 이영표는 반대 안 함(혹은 찬성). * 이건 아닌 것 같음.

투표 형식이 아닌 뭔가 결정하는 회의 같은 게 있었고, 연맹은 이 내용에 바로 반대의사를 표현했고, 이영표는 찾아가서 반대의사 표현한 거...인듯? 하지만, 회의때 말 안 하면 의미가 없는거고.

근데, 그냥 속 시원하게 누가 밝히면 되는 거 아닌가. 뭐가 얽혀있길래 서로 말을 안 해서 스스로 손해를 보는건지 모르겠네.

뭔또 하루사이에 이야기가 더 나왔나보네 ㄷㄷ 이게 날치기당해서 본인이 손쓸수 없었고 그 다음 본인이 회장한테 직언했다는건가

표하다 이영추

차두리도 최근 내연썰 터짐 ㅌㅋ

박지성도 일처리 능력으로는 위험함

?? 뭐 자리 하나 함? 그냥 축구계랑 별 상관없이 살던중인줄 알았는데

전북 테크니컬드렉터인데 추진한 외국감독 용병선수 전부 망해서 박지성 책임론도 돌았음

김남일 유상철 황선홍 최용수 김태영 최진철 설기현 이을용 이천수 김병지

기억나는 이름이 이정도인데 이분들도 다 나락감? 아 상철이형은....ㅠㅠ

다 나락간건 아님 너가 말한 선수중에선 없음

그래서 물어본건데 원 댓쓴이가 답이 없넹

이천수 저번에 ㅇㄱㄸ 도와줘서 시끌한거 아니였음?

그거 이후에 그냥 에혀 니는 축구만 해라 이렇게 넘어간걸로아는디 ㅋㅋ 여전히 유튜브는 조회수 잘 나오고있고

유상철 감독님 좋은분이 너무 빨리가셧어

ㅠㅠ

김병지도 말이 많던데 사면때 한자리 하는데 침묵했다고

황선홍은 올림픽 떨어지고 국대 임시감독 때 못해서 나락갔나 했는데 대전에서 감독으로 받아줘서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중이고

이천수는 선수 때엔 위아래가 없다고 사고뭉치 취급 당했는데 요즘은 솔직하고 윗선 잘못된거 잘 지적하고 선행했던게 많이 나오고 그래서 이미지 많이 좋긴 한데

선수 때에 너무 사건이 많아서 희석이 안됨 ㅋㅋㅋㅋㅋ

김병지는 이영표랑 같이 사면 사건 때에 엮여서 나락갔는데 강원 FC 대표 맡고 나서 그 일 잘해서 지금 이미지 회복 중이고

최용수, 최진철, 김태영, 설기현은 레전드 출신이라고 감독 맡았다가 못해서 다 짤렸는데

그래도 다들 한 자리씩은 하는 중이고 이 넷도 딱히 큰 인성 논란같은건 없긴 함

다만 선수를 잘하는 사람이랑 감독을 잘하는 사람은 확연히 다른데 레전드 선수 출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감독을 시키는게 맞느냐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임 특히 최용수

김남일, 이을용은 P급 자격증은 있는데 아직은 제대로 팀을 맡은 적이 없어서 일단 김남일은 안정환이랑 예능하는 중임

김남일 성남감독때 잘한거같았는데 쩝....

최용수는 저기에 묶으면 안되지. 감독으로서 아시아 올해의 감독 찍은 담에 중국가서 돈 잘 벌다가 황선홍이 강등 직전까지 날려놓은 서울 살려주겠다고 돌아와서 잔류시키고 은퇴.

...했다가 이영표가 사정사정해서 강원 감독으로 복귀해서 또 강등 당할 팀 잔류시켜 줌.

그러고 나서 강원에서 한시즌 더 하다가 재미없는 축구 그대로 해서 다시 사표내고 은퇴함.

감독 최용수는 그냥 한국 감독 중에서는 GOAT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