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총동원 ㅋㅋㅋㅋ

배란다에 매트 갔다놓고 소프랜드 놀이해야지

난 고시텔에서 1년 지내본적 있어서 그런지...저런공간 1분도 못있겠더라...

숨이 막힘...답답해짐...

아파트 규정상 실외기가 베란다에 있어서 시벌 베란다를 활용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네 걍 창고로 쓰는중

구축일경우

- 곰팡이, 변색, 벌레집 3콤보맞고 1~2년 안에 철거할 수 있으니 반드시 샷시 단열 다 잡고나서 시공할것

요즘 아파트 베란다 없자네

아니 발코니, 백야드에 환장하는 미국성님들이 이미 개발 다 해놔두셔서 그냥 발코니가구 퀄이 존나 좋은대 북미 발코니에 비하면 단열, 마감이 천상계급엔 한국에서 왜 걱정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윗집은 배수구랑 물 사용이 가능해서

곰팡이작살나거나

다행이 윗집도 확장해서 거실로 쓴다고 쳐도

몇 년뒤 사시 틀어지고 빗물 스며들때부터 지옥 ㅋㅋㅋ

절대 앉을 일 없는 소파.. 걍 침대에 눕고 말지 뭐하러 햇빛 다 들어오고 덥고 추운 곳에 앉아있음 소파도 상해..

창문 턱이 높은곳은 이해가 전혀 안되네 ㅋㅋ 거실놔두고 왜

빨래는 어디에 널어?

한국에서 저게 가능함??

겨울에 안방이랑 바깥 온도차이때메 중간에 껴서

곰팡이 존나 생길꺼같은데

막상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워서 저기서 뭘 하고 싶지가 않을듯

현실적으로 여름겨울에 쓸일이 없다. 저렇게 할거면 그냥 확장공사를 하는게 낫지

인심 좋은 삼촌 만난 해리포터 방임?

인스타그램 빡시네

애초에 배란다 확장이 개 병신같 은거임..

건물의 단열,소음효율성 극대화에 발코니는 진짜 쾌적한 실내의 필수요소이거늘..

저기서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을 올려다보며 커피 마시나

여름땐 덥고 습하고

가을,겨울땐 햇빛 잘들어오는곳은 포근하겠네

남향이면 여름에 뜨겁고 직사광선 받아서 저거 오래쓰지도 못하고 삭을듯

울집 베란다에 아무 것도 없음 있으면 청소해야 됨

난 베란다 너무갖고싶다

지금집 베란다 너무좁음

식물 그득그득 때려박고싶다

uv차단필름 필수겠네.. 이거붙이면 청소 귀찮아짐

카페에서는 창가 자리 제일 먼저 차는데 베란다에 의자랑 테이블 놓는 건 왜 부정적으로 보는 지 모르겠네 ㅋㅋㅋ

내가 이렇게 하고싶엇는디. 베란다. 올 타일깔고. 벤치 두고 싶엇는디.

이사오고 3달뒤부터 바닥에 . 흰. 가루가 나오더라. 머지 하고 위에보니

페인트가. 벗겨지더러. 쉬.쉽. 헐... ,,,, 윗집. 물이 새더라.

윗집인지ㅡ 윗윗 집인지. 샤시가 아니라서 새는거야.

우리집은 샤시인데ㅡ 인테리어 업자가 그건 상관없다.

윗집 벽에 물이. 스며들어. 샌단다. 어쩌면 좋냐니까.

윗집에 샤시 하라 할수도없거. 싸움밖에안된단다.

밖에 나가 창 보니까. 윗집은 일반 창이고. 위로 다섯집은 싹다 샤시더라.

바로윗집이 그러고잇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그래도 머라안허고 산다.

사람들이 넘 . 착해서 . ㅋㅋ 오늘부터 비온다.

지금 벽 다 젖엇다. 또 곰팡이 슬겟지. 수세미로 문때는 내가 벌쑤 보인다.

고양이들이 좋아할듯

심지어 아파트도 아니고 그래픽인데 뭐가 유행한다는거얔ㅋㅋㅋㅋ

저기 벽 계속 물생기는곳 아니냐. 예쁘긴하네

새벽에 불침번이 찾아올거같은디자인이다

난 저렇게까지 예쁘게 하진않고 그냥 집은 작은데 베란다가 세개나 되는 구조라 두개는 장판깔고 다용도실이나 거실연장으로 쓰는데 습기나 그런거 하나도없어 10년째 곰팡이라던가 한번도 못봄 집바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