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잇는지 모르겟던데

웨이팅도 길고 맥주 안팔아서 포기함

부산토박인데 한번도 안가봄

차라리 그 위에 돌고래식당을 가라

밥 주문하고 물떠오면 밥이 이미 테이블에 와있다

아이 럽 오 지져스!

피자처돌인데 확실히 존맛이긴해

나도 굳이 기다릴거까진?인데

웨이팅은 원래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많으니 개인기호차이임ㅋㅋ

저기가 유명한 건 몇 십년 전 보통 사람들이 피자라는 음식을 모를 시절에도

가게 생길 때 부터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잘 만드는 집이라서 그럼

지금 보면 별 거 아닐 수도 있어서 기대하고가면 그저그런데 할 수 있지만 대단한집임

먹어봤는데 걍 도미노피자같음

비싸다는 평이있음 내 입맛엔 피자헛이 최고임

최근에 먹어봤는데 맛은 솔직히 그냥 동네 도미노 하위호환이었음

사진으로 봐서는 걍 동네빵집 피자빵을 좀 더 피자스럽게 만든 거 같이 생겼네

부산놈이 이야기 해 준다 남포동 연인들 갈 때가 없어 저기서 간식 거 하게 먹는다는 기분으로 감 옛날은 이름 있는 피자들 보다 싸고 양도 많았음 허나 지금은 저 돈주고 굳이 저 피자를?? 옛날의 그 아성을 잊은지 오랜 된 피자집임

동네 프차 피자집 존노맛이라 저기가서 치즈추가해서 맛있게먹음

그다지 맛있진않음.다만 어릴떄 먹었던 추억의 피자맛이더라 스파게티도 그렇고

피자에 갑자기 왜 예수?

부산 1등 맛집임.

저거 포장해서 먹으면 별로 안기다림

해리단길 엉클밥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