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소리임? 왜 칭찬을 하는데 무시해?

빈말로 좋은 나라지. 니가 있잖아 한마디면 충분

나 대학교 다닐 때,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 99%가 중국인이었는데, 다 착했음, 나 장애인이라서 가끔씩 휠체어 타고 다니면서 수업 들으러 다녔는데, 산을 깎아서 만든 학교라서 언덕 존나 심했는데, 틈만나면 뒤에서 밀어주고 도와줬음, 유학생이라는게 그래도 나름 돈 있는 집안일테고, 해외 돌아다니면, 시야가 넓고 폐쇄적이지 않을테니, 진짜 그 어떤 분란 없이,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었던걸로 기억함.

시진핑 애미뒤진 씹새끼

내가 상전이라 잘해준다 뭐 이런 마인드 아니가??

대부분 중국인들은 중화사상이 문제지

우리학교에 온 중국인들도 착하던데

무슨 멘토멘티 프로그램 이런걸로 중국인 매칭돼서 학교생활 도와주고 하면서 중국인 애들 만나봤었는데

솔직히 뭔 공산당에 불만있고 이런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는데

졸업이나 한국이나 한국 아니더라도 3국에 살고싶어하긴하더라

다들 부자집 애들이라 그런가 여유로워보이기도하고

친따거 그립습니다

부모님이 대학교 앞에서 원룸임대업하는데 중국인 유학생 다 그냥 ㅈ같던데

근데 지잡대라서 한국인 세입자도 ㅈ같긴 마찬가지인게 함정

헉 탈북하신분이세요? 저도 김정은 좋은 지도자라고 생각해요 하하하 이런느낌이구나

ㅄ같은 사족만 아니였어도 그냥 그러려니 봤을텐데

중국인은 대체로 괜찮았음 한족들

근데 조선족들은 하나같이 뭔가 ㅈ같았음

다들 열심히 사는건 알겠는데 남한테 피해주고

도구로 이용하려는 느낌이 듬

윗 댓글에 나온 것처럼 케바케다....

중화사상이 기본 패시브처럼 있는 중궈도 많음

막 내색은 안하는데 기존 정서에 깔려져있는 기분

곧 화가난 차오센족들 몰려오겠네 ㅋㅋㅋ

20년전에 중국유학생들 학교에서 많이 만났는데 착하긴 함 근데 씻질 않으니 그게 싫었지 좀 씻어라 스벨놈들 냄새나고 머리기름 있는건 걍 패시브임

유학시절 쭝궈들이랑 이야기하면 언제나 인정받고 싶어했다.

인정해주지 않으면 정말 불같이 화를 내곤 했지.

가끔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부모님이 고위 공산당원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말들이 공격적으로 느껴진거겠지 본인의 배경을 생각하면.

본인들도 자국내 담배 못믿겠다며 되는대로 캐리어에 담배를 우겨넣어 사가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ㅋㅋ 그래도 본인 나라가 짝퉁이라는 "오명"을 가진것에 억울해 하던 그 애들 생각을 하면 웃기기도 하고 나라도 그랬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본문의 내용과는 별개로 나는 중국 칭찬해주지 않으면 상당히 싫어하더라고 ㅋㅋ

또 병신 같은 사족 달고 있네 ㅠㅠ

뭔 중국욕을 한다고 태도가 달라져 아이고

대학 때 중국인이랑 팀플만 안 하면 괜찮았음

팀플은..안됨..

중국 칭찬도 해주면 더 좋아하던데

유학중국인들 확률상 나쁘지않음 돈이좀 있거든

한국온거면 그래도 좀 사는거임 미국은 존나부자일거고

중국인에게 예의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보이는 것임

예의 차려서 칭찬하면 "어? 얜 스스로 아랫것을 자처하네?"

하고 그때부터 싸가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