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 뒤지게 떠내 ㅋㅋㅋㅋ

노래 좋았고 분위기 좋았고 다 좋은데

씹덕들은 왜 ㅈㄹ 떠는지 모르겠네

외국가수가 강수지 보랏빛 향기 부른 느낌이라고 비유할 수도 있지 뭘 그 정도가 아니고 어쩌고 ㅋㅋㅋㅋㅋ

트위터 똥을 왤케 퍼오니

푸른 산호초는 모르겠고 푸른 소나무나 부릅시다!

좋은 노래 하나 알았다~ 하고 말았는데

뭐 비유 하네마네 하면 어떻고 아니면 어쩔꺼 ㅋㅋㅋㅋ 누가 맞고 틀리고가 있는 문제임?

감자도리만 욕보이네

미나미노 인방 피파깡 짤로 첨 들었는데 ㅈㄴ 웃겨서 머리에 박힘

푸른산호초가 왜 시티팝이야?

나 진짜 이해가 안돼서 그래 글쓴이는 씨티팝의 정의를 뭘로 한거야?

구마라는 사람 트윗 찾아보려고 하는데 하루에 얼마나 올리는지 스크롤 계속 내려도 못찾겠네

실제로 저 감자도리 같은 명예 일본인스러운 반응 이번 콘서트 직캠 영상에 ㅈㄴ 많던데 ㅋㅋ

굳이 트위터 똥을..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냐면 요즘 사람들이 다른 걸 이해하기가 귀찮아서 그럼

마츠다 세이코가 일본에서 대단했었다고 하면 그냥 그렇구나 알면 되는데 이해해주기가 싫어서 토 달고 그런거지

그런 애들은 그냥 한국이 최고고 일본은 일뽕으로 하는게 편하니까

시티팝이란 장르도 웃김 그런건 없음 80년대 미국팝송 따라한거지 걍 일뽕들이 억지장르 만든거임

40년뒤 저출산으로 망한 한국에서 아이유의 좋은날 듣는 기분

씨티팝 기분좋아 드라이브하면서 듣기 딱 좋아

푸른산호초는 모르겠지만 푸른젖꼭지는 압니다

나도 세이코 숭배자이지만 갹사의 말에 동감함

저새끼 강수지랑 마츠다 뭐시기 활동할때 태어나긴 했을까???

뭐 어쩌라는거지 ㅋㅋ

일본인도 아니고 그 시절에 살지도 않았는데

시티팝이 어쩌구 버블이 어쩌구

심지어 무슨무슨로망스라고 이름 붙여가지고 빨아대는 애들도 있는데

그거랑 관련된 이야기 나오면 무슨 추억에 잠긴거마냥 행동하는거 ㅈㄴ 병신같음

4차원병 감성병 걸린 힙스터새끼 같은 느낌임

푸른산호초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하니인지 뭐시깽인지 부르고 나서부터

호들갑 떨어서 듣기 싫어짐

미니코혼다 노래나 듣자

본문 글만보면 씹덕 한두명에 다들 긁힌거 같은데

아 씨발ㅋㅋㅋㅋ 하도 침튀기며 쳐말해서 모니터에서 침 냄새남ㅋㅋㅋㅋㅋㅋㅋㅋ

일뽕들은 몬가 몬가임 그 특유의 몬가.. reserved condescendance?

근데 하니 진짜 이쁘더라

강수지 인기 개쩔었는데 어렸을때지만 인기가엄청많았다는건기억남 시간지나서도 많이 회자되는노래이기도 하고

세이코는 부릿코가 너무 심해서 별로

아키나가 짱임

일본노래 하나 불렀다고 개지랄염병떠네 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럽다

시티팝이 장르가 아니라서 그럼 나도 저노래 코로나때 시티팝유행하면서 알게됫는데 여타 시티팝하고 다름 시티팝은 뭐라그래야하나 19세 아니메에도 어울린다면 저건 탄산음료가 노래가된 느낌임

진짜 개 호들갑임 ;; 콘서트 영상도 폰으로 찍은거라 선명하지도 않고 노랫소리도 잘 안들리더만.

시티팝이란 장르도 음악평론가들이 장르나누며 꺼드럭거리다가 시티팝이란 말을 지어낸거고

2010년대에 일뽕들이나 플레이리스트 채널들이 낼롬 집어먹고 80~90년대 일본음악을 다 시티팝이라고 퉁쳐버림

그리고 이젠 당시 한국가요도 다 시티팝이라고 부르는 병신도 있더라.

저 팬덤 호들갑은 역대 아이돌 팬덤들중

최악인거 같음

일본사는 개붕이들 댓글 보며는

일본은 가만히 있는게 난리는 한국에서 났다고

시티팝은 EDM같은거임 장르가 아니라 태그에 가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