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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아이가 미치도록 싫다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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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개의 댓글

6 일 전
@쥬모

이게 맞다.. 수백수천번 그만두고 싶어도 엄마니까 끝끝내 삼키며 견뎌내는

0
6 일 전

애가없어도 저데 부모가 할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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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 전

엥 비오는날 놀기 개꿀이었는데

0
5 일 전

댓글 와~ㅆㅄㅋ들 많네.

저 글쓴이와 같은 만8세 ADHD 남아 카우고 있다.

애기때부터 잠을 안자고 말이 느려 고생하다가 1시간에 8만원하는 언어치료, 놀이치료 주 3회씩 받고 한달 100만원 넘는 치료 2년 받다가 별 도움 못받고 동시에 만6세때 검사받고 약물 치료중이다.

치료가능하다? ㅈㄲ는 소리고 약물로 억누를수 있다가 맞는거 같다.

저 글쓴이가 과장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거긴 한데. 그 맘 충분히 이해가 된다.

몇몇 ㅄ들 댓글 보다가 욕나오는거 눌러담고 있다.

 

3
3 일 전

ADHD 여도 잘살고있는데 그냥 지능문제아닌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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