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맞는말하면 돌맞음

저게 욕먹을 발언이라고??? 진짜 제대로된 조언을 줬는데 욕을 먹어? 뭐라고 욕함? 말이 안되는데

이런 글 보면 짠해

결혼한 사람,혼자인 사람 서로가 불쌍하다고 공격하는데...

엄청 의식하고 신경쓰며 자신이 더 낫다고 자위하는것 같아

방송에 나가서 할소리냐 ㅉㅉ

나는 자식을 키우는 사람인데

내 자식이 행복하기만 하면되고

지금부터 노후준비 야무지게 하고있다 와이프하고

자식을 사랑하면 혼자 잘 살게 해줘야지

심지어 우리 부모님 장인장모님도 같은 마음으로 지금도 일하시면서

용돈도 잘 안받으심

다 맞는 이야기구만

괜히 맞는 말이

맞는 말이

아니지... ㅋㅋ

유교 국가에서 저런 말하면 쎄게 혼나지

혼자 살아서 불행하다고 변호사나 의사 찾아가는 병신이 어딨냐. 걍 습관적으로 술퍼먹다 어느날 뒤지는거지

비슷한 말로 자식은 부모탓 할순있지만 부모가 자식탓할순없음. 자식이 잘못되는건 90% 부모잘못이야

저 사람 74년생이고 미혼임

동생은 exid 하니랑 결혼했던데

틀딱들 많이 보는 프로에 틀딱 긁는 소리 하면 틀딱들한테 욕먹겠지...

저사람 영상 잘보고있음

듣기 거북한 말이 맞긴한데

딱히 틀린 말도 아님

? 사실상 여기서 욕먹는 발언하고 똑같은 발언인데 왜 여긴 발작하는 애들이 없지? ㅋㅋ 유교 개독 다 어딜 갔나 ㅎ

어제 친구한테 저런 잔소리 존내함

자식이 결혼하고 나서도 다 챙겨줄거냐고

자식 사랑하는거랑 네 인생 꼴아 박으며 어른된 자식까지 돌보는건 다르다

근로 가능한 부모님 보험료 다 내줘

자식교육 마누라 취미는 상류처럼 할거 다 하고

지는 빈손으로 울집에 힐링한다고 놀러옴

붕신새끼.. 오늘 필터링 안하고 세게 말해도 되냐 새끼야? 하니까 하지말래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독립된 인격으로 인정하느냐의 차이겠지

하지만 의무가 아니라도 부모가 제대로 키웠으면

자식은 당연히 부모를 챙길 것인데..

꼭 제대로 못 배운 인간들이 낳아주면 짐승마냥 알아서 크는줄 알고 생색냄

자식 낳는건 부모가 선택했는데 자식은 선택하지 않았으니까 논리적으로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