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나는 학대파를 하고 싶은게 아니다. 이건 회사 총 책임자인 대머리의 지침이다.

미카눈에서 눈물나게 한 사람이 저 사람입니다!

by Hideo Kojima

창작물에 사람의 생각이 담기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인데

어떤 씹새들이 혐오를 생각이랍시고,

그것도 잘 정리하고 소화해서 내놓는것도 아니고 그저 은근슬쩍 끼워팔기 바쁘다보니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도 오해 없도록 주석을 달아야 하는 세상이구나

우리 베길수 아저씨가 생각나는구만

어글리 오버워치 ㄷㄷ

'영화는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아니다' 라는 봉준호 감독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 같음

데스스 최애겜

ㅋㅋㅋ ㄹㅇ 저분야는 코코코코지마가 증명햇네 자기이야기 존나 하고싶으면 회사차리셈 ㅋ

코코코 코지마

아 그래서 지옥에서 살아돌아온 복수귀 기타리스트 사무라이와 죽음에서 돌아온 BB 언제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