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대' ㅇㅈㄹ 개깝깝하다

무시하는건 아닌데 좀 데려다가 키우고싶은 펫느낌은 남

현실에서 키작은걸로 놀리다가 ㄹㅇ 진짜 실물 칼 비집고 들어옴. 조심해야함.

여장같은 취미..저런 미친놈

161친구 있는데 결혼만 잘하더라 ㅋ

키작녀도 어릴때나 수요가 있지 나중엔 힘들지 키작남은 평생 수요없고

키작은애들이 저래서 성격뒤틀린애들이 많음

좋은쪽으로 발현되면 키작은거 다른걸로 커버치려고 독기품고 열심히하고 (공부, 운동 등) 대다수는 성격 피해의식 자격지심 존나심함 ㅋㅋ 단적인 예로만봐도 인터넷상에서 대머리 놀리는건 대머리들도 허허 웃고 넘어가는데 키작은애들 놀리는순간 비추 + 패드립 날라옴

160이면 그냥 자살해ㅋ

159면 하위 97프로 정도되나

친구 한명 키 159인데 디자이너 되서 성공함

방금전까지 한남 고추 작다고 놀린 사람 집단 린치하던 개붕이들이

키 작은 사람 놀리는 게시물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럴만해 자살해 이ㅈㄹ하고있네

니들이 지금 하는게 남성혐오 그 자체야 븽신들아 ;

진지하게 여자들

키 180성범죄자 vs 키 159하면 전자함 ㅋㅋㅋ

어쩔 수 없다 여장하자

우리 아빠도 173에 엄마가 152?

엄마가 엄청 작음

그래도 형 172 나168인데.. 159면 진짜 눈물나네

울아빠 181 울엄마 160 정도

우리형 182

나는 169

시발...ㅠ.ㅠ

키큰여자 키커서 키큰남자가 이상형 키작녀 키작아서 키큰남자가 이상형 ㅋㅋ

도태될뿐..

말 참 개좆같이하네

누나라는년이 아주 씨발년인건 알겠다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동기부여가 될지도

펫으로 삼으면 되겠네

근데 어차피 될놈될이더라

내 친구 중에도 본인피셜 키 160cm라고하는 놈 있는데 내가 봤을 때 158~9cm 일듯..

아무튼 이 친구 꽤 괜찮은 중견기업 다니면서 비슷한 키 여자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음..

실제로 그 친구 키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지....

그래도 지금 잘 살고 있는거 보면 참 대견함...그에 반해서 난 뭐하고 있는지... ㅡㅡ...

여자는 키가 작아도 수요가 있지만 남자는 없어

아버지 173 어머니 키 149

난 181 여동생 171

다행이었다 할아버지가 188이셨음..

남자키 158이면 여자키 140 정도인데 초딩이지 뭐

작긴 하네...

근데 부모 탓하기도 머하지 않나? 부모가 작아서 작은거면 몰라도

하... 160이하면 진짜 하드모드 맞다

옛날 아빠세대야 능력있으면 결혼까지 할수있다쳐도

요즘은 여자들도 남자 외적인걸 많이봐서 힘듦

면제가 아니라고 시발 너무하네

일오팔처럼 재미있거나 귀염상아니면 좆망한거 맞음 ㅋㅋ

한 20년지나면 ai기술 발전해서 인간이식기술 나올듯.

그때까지 존버해야지

근데 키 작으면 존나 불리한 거 맞음…시발 나도 알고 싶지 않았지…

그걸 컴플렉스로 우울하게 사느냐 극복하고 사느냐는 개인 몫이지 뭐. 그렇게 태어난 걸 어찌하겠음

근데 커뮤만 이렇지 내가 밖에서 만난사람들은 뚱뚱하든 키작든 다 결혼했고 정상적인 분들 뿐이던데?

엥 누나 본인도 159는 안만날거면서 ㅋㅋ

위로는 뮤슨

키작남 타령하는 이런 글 볼 때마다 대학 선배 생각남

정확한 키는 모르지만 150후반? 160초? 선배였는데

얼굴이 좀 강아지상으로 귀엽고 몸은 그냥 헬스 안하는 평범

근데 키 크고 몸매 좋고 얼굴도 예쁜 동기랑 1학년 때부터 존나 장기연애 하다가

제대하고 나선 동거했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둘이 결혼해서 지금도 존나 잘살고 있음

성격이 개좋고 능력이 좋아서

우리가 뭐 모르는거 있거나 도움 필요하면 그 선배부터 찾아가고

밥 먹거나 노래방 가거나 할 때 선배는 귀찮아 하는데 맨날 같이 놀자고

자취방에 처들어가고 그랬는데

그냥 되게 유머있고 멋있고 그래서 나 포함 따르는 애들이 겁나 많았음

그런 사람을 아니까

벌써 모든걸 키 탓으로 돌리는 남동생씨 안타까움

키 165인데 다 포기했다

159에 결혼한놈 나와보라그래

보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