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키 본문만큼 작은데

살면서 불편한적 한번도 없었음

왜이리 근들갑들임?ㅋㅋ

헬스장에서 160? 정도 되는사람 봤는데 키가 작으니까 몸키워도 소용없겠더라. 팔다리가 짧으니까 머리 ㅈㄴ커보임

184인데 존못이라 연애못하는건 마찬가지지만

한편으로 30먹으면서 이생각이 들더라고

나야 덩치있고 키빨로 살아온거라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느꼈는데

사실상 내 모습에서 오는 위협(?)적인것 때매 그런거 아닐까 함

근데 160도 안되는 남자라면 안그래도 키에 예민한 사회고

키작으면 여기저기 시비도 걸렸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참 안타깝다고 생각이 듬

그냥 잘 지혜롭게 대처하는걸 빌뿐이지

씹주작

지가 왜 욕 먹는지 몰라야하는 입장인데

놀랍도록 어느 포인트에서 욕을 먹는지 잘 알고 쓴 느낌

이런 주작글들은 대부분 이러더라

키 작으면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무시하고 업신여기는게 흔히 있는 일임

본인이 내적으로 강해지지않으면 못버팀

내가 그러거든

나도 160이었음 수천들여서라도 키수술 했을듯

159면 공익 아님? 내친구도 159라 공익갔는데

억까나 억빠할생각은 없는데 159면 남자로써는 힘들긴하지.. 물론 내 키가 159보다 크다고 더 잘살고 있지는 않지만

물론 키가 다는 아님 근데 물건도 그렇고 이게 심적인 서류심사같은게 있잖아

사과를 고른다고 치자 누가 벌레먹고 작고 얼룩덜룩한 사과를 사고싶겠어?

키도 이런 인상에 한 부분이라서 어쩔수가 없는거지 뭐 그렇다고 다시태어날수도 없고 열심히 살아야지 별수있나

저 상황에서 최대한 배려해서 해준말 아닌가? 머 그럼 나가뒤지라고해?ㅋㅋ 댓글들도 인생망한거맞음 이러고 수능 답찍기도아니고 그럼 키작으면 체념해? 마인드가 존나웃기단말이야 요즘새기들 말하는거보면

그냥 살면되는거아닌가? 키커도 연애 못하는사람도있는데 그냥 그런갑다하고살면되지 키작다고 무시하고 그런건그냥 병신들이나 하는거니깐 무시하면되는거고

눈하나없어도 살수잇고

다리하나 없어도 살수잇지

씨발 근데 좆같잔아

159도 똑같지

난 키 작은 남자 귀여워서 좋아하는뎁

키가작다 -> 피부좋고 귀여운 인상이여야 평타

만약 피부도 안좋고 아저씨 얼굴이다?

많이 힘듬..

신경안쓰고 만나는 여자들고 있고

키가 159라고 무시하는 사람들보다 상관없어하는 사람이 더 많음

근데 이게 일부가 그런걸로 조롱하고 무시하는게 크게 다가오니까 좆같은겨 멘탈 강하게 잡아야한다

그와중에 여장시벌ㅋㅋㅋ

나161인데 여자친구도 6번이상은사겨보고 지금은결혼도했는디.. 젤예뻣던 여친 얼굴이랑몸매가 미카미유아랑 완전개똑같았음 심지어키도 나보다컷음

광대하면 됨 유튜버 158처럼

키 180에 모쏠아다인 애들 많지 않냐? 자기하기 나름이지

하긴 178인나도 후달려서 180이라 구라치고 다니는데 159면 좀 많이 힘들지도?

키 작다고 무시하는 놈들이야 말로 자기 인생에 키 말곤 아무것도 없는 놈들임

자연상태에선 까짓거 키 작아도 상관없는데

사람은 사회적인 생물이고 사회적인 호 불호가 생길수있고

그 사회에서 통용되는 불호가 나라면 그냥 포기하는게 나음

그냥 번식하는데 큰 장애물인 유전자일뿐이니까

뭐 노력해서 좋아질수야 있겟지 근데 그냥 포기하는게 더 편하고 빠르잖아?

그냥 포기해

키 작으면...옷 사이즈 땜시 구입하는거부터 시작해서...키 안닿이는곳 꺼내기 힘들고...

여자들도 키작은 남자는 별로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인거 같더라...

나도 나중에 결혼못할까봐 걱정되서 서둘러 결혼했더니...결국 이혼 하게 됬지만...

암튼 키작으면 불편한거 많긴함... 만만해보인다고 시비거는사람들도 넘 많이봤음...

아니 지는 160 남자 만날 생각 추호도 없을꺼면서

좆도 모르는 년이 개소리 존나하네

솔까 90년대까지만 해도 키로 뭐라하고 이런거 전혀없었음. 키가 중요한 팩터로 자리잡기 시작한 원인이 이휘재가 일밤 나와서 롱다리~ 롱다리~ 이지랄하던게 시초였을거야. 그당시만해도 쟤는 왜저리 다리가 긴걸 강조하지 이런 느낌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