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온게 아니라 일이라고 하지

"이게 내 직업이다"라고 말하면 안됨?

별게 다 씹어댈 일이다

외국 어디지

누가 찍든말든 저런거 신경쓰는게 더 불쌍한 삶임 다른사람에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거니까

오지랖 문화가 저기도 있었네

역시 오지랖은 만국공통이야

인터넷에 갇혀사는게 더행복한데 …?

멘탈 왤캐 약하냐 나는 밥만 먹어도 돈버는데 병신 ㅋ 하면 상대가 열낼텐데

이게 그 기존나쎔vs유리멘탈에서 유리멘탈을 담당하는 분인가? 되게 쎄보이시는데 여리네..

인생의 의미가 사라진 노괴는 저렇게 사회경찰노릇이라도 하고싶어서 밖에서 괜히 시간 때우며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닌다던 내용의 유튜브 영상이 생각나는군요

해외라고 별반 다를 바 없을듯

미국에선 저 지랄로 말하면 쳐맞을 준비하고 내뱉는 정도인데

유튜버가 컨텐츠 만드는게 업인데 뭔 꼴같잖은 참견을 하나 ㅋㅋㅋ

1. 타인에게 무례하게 말하는부분

2. 자신의 생각이 곧 진리다 ! 이런 느낌으로 훈계하는듯한 부분

위 두가지만 봐도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 알듯함.

저런 부류의 인간들이 오히려 더 쉬움.

바로 티를 내주니까 그냥 흘려버리면 된다.

내 주변에도 저런부류들 5명 다 커트함.

일상이 아주 여유롭다.

남에게 저렇게 말하는 인간은 행복할 수가 없음

저런 개소리를 왜 다 들어주고 있냐 ㅋㅋ

저 말이 꽂혔다는 말은

본인 마음속 한켠에 그 생각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는 것

수익안나는 하꼬인가?

It's my work!

예전에 수능 외국어 지문 생각난다.

아기가 태어나고 돌이 지나고 생일이 지나고

모든 순간을 캠코더와 카메라에만 담으려고 했지,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축하해주지 못했던 것이 후회된다는 글이었다.

s급극찬해주시네

저유투버가 어지간히도 부러웠는듯

저런 뻔한 비난이 충격이 크게 오는건 자기 스스로도 가끔 그렇게 느껴진적이 있어서 그런거아닐까 싶음

갇혀 사는게 아니라 일하는건데 뭔 소리여...

지가 정답인줄아는 전형적인 찐따새끼아님??

컨셉이지 ㅋㅋㅋㅋㅋ

진짜 멘탈 털렸는데 카메라켜서 저렇게 말하고 있겠냐? ㅋㅋㅋㅋㅋ

오예 컨텐츠 생겼다하면서 신나서 찍고있는 사람한테 왜 다들 훈수질이야

저게 업인데 멘탈 깨지고말고할게 뭐있나

육아 유튜브 하다가 아이가 커가면서 카메라만 과도하게 의식하고 카메라앞에서만 웃고 하는거 보고선 현타와서 접은 유튜버있음. 본인도 영상 찍느라 그 순간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하니 대충 뭔말인지 알거같음. 돈은 상관없지.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 관점 차이일뿐.

내인생 즐기는 중이 아니라 돈벌러 일하는 중이니 내 인생 참견말고 니 인생이나 잘 즐기세여. 일침박아야지. 지들이 보는 여행잡지, 신문기사는 뭐 자동으로 나오는줄아나

오히려 지가 오프라인에 갇혀사는거 아니냐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 생생한 동영상, 음식벆에없다.

글과는 별개로 전에 골프샷칠때 혼자만 안찍고 보던사람 있었지

그게 더 멋있긴 했음

근데 ㄹㅇ 음식은 찍어야함 모르는사람들은 다 인스타용이라고 생각해서 모르는데 자기 먹는거 다 기록해두는거 좋음

근데 그래서 나도 안찍음 ㅇㅇ

근데 쟤는 일이잖아 ㅋㅋㅋ 프로페셔널한거지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렇게 생각할순있지

근데 입밖으로 내는건 무례한거지